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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증산고, 수학여행의 배움을 학교로… ‘2026 지구인 프로젝트 발표회’ 운영
- 등록일시 2026-07-13
증산고, 수학여행의 배움을 학교로… ‘2026 지구인 프로젝트 발표회’ 운영
- 관찰과 질문, 탐구와 실천으로 완성한 학생 주도 프로젝트 성과 공유 -
증산고등학교(교장 박영애)는 7월 13일(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지구인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제주 수학여행에서의 경험을 단순한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관찰과 질문, 탐구와 실천으로 확장한 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구인 프로젝트는 ‘우리는 어떤 지구인으로 살아가야 할까?’라는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인간과 평화(People&Peace), 번영(Prosperity), 지구(Planet) 영역을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인문·역사, 예술, 공학, 자연환경, 한라산 등 다양한 영역 가운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인간·사회·기술·자연의 관계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의미를 구성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발표회는 3층 2학년 교실과 홈베이스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졌다. 홈베이스와 복도에는 탐구 결과를 전시한 주제별 전시존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하고 발표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또한 자연환경과 한라산 프로젝트를 담은 탐구 영상존, 수학여행의 추억과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존도 함께 운영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학생들은 제주에서 촬영한 사진과 에세이, 공학 산출물, 환경 영화 제작, 한라산 탐구 기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 결과를 표현하며 서로의 배움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히 결과물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며 탐구 과정과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발표회에 참여한 김○○ 학생(2학년)은 “수학여행이 단순한 추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탐구 활동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었다. 친구들의 다양한 시각과 결과물을 보며 같은 장소를 다녀왔더라도 서로 다른 질문과 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탐구한 내용을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공존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증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와 현장을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질문을 스스로 탐구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증산고등학교 교사 서혜원(☎911-8000)
- 관찰과 질문, 탐구와 실천으로 완성한 학생 주도 프로젝트 성과 공유 -
증산고등학교(교장 박영애)는 7월 13일(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지구인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제주 수학여행에서의 경험을 단순한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관찰과 질문, 탐구와 실천으로 확장한 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구인 프로젝트는 ‘우리는 어떤 지구인으로 살아가야 할까?’라는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인간과 평화(People&Peace), 번영(Prosperity), 지구(Planet) 영역을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인문·역사, 예술, 공학, 자연환경, 한라산 등 다양한 영역 가운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인간·사회·기술·자연의 관계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의미를 구성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발표회는 3층 2학년 교실과 홈베이스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졌다. 홈베이스와 복도에는 탐구 결과를 전시한 주제별 전시존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하고 발표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또한 자연환경과 한라산 프로젝트를 담은 탐구 영상존, 수학여행의 추억과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존도 함께 운영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학생들은 제주에서 촬영한 사진과 에세이, 공학 산출물, 환경 영화 제작, 한라산 탐구 기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 결과를 표현하며 서로의 배움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히 결과물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며 탐구 과정과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발표회에 참여한 김○○ 학생(2학년)은 “수학여행이 단순한 추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탐구 활동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었다. 친구들의 다양한 시각과 결과물을 보며 같은 장소를 다녀왔더라도 서로 다른 질문과 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탐구한 내용을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공존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증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와 현장을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질문을 스스로 탐구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증산고등학교 교사 서혜원(☎91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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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_오후_공학_영역_학생이_에너지_효율을_높일_수_있는_프로펠러_추력_제어_기술을_소개하고_있다..jpg
보도자료(증산고_지구인_프로젝트_발표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