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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특수교육원, 중증장애학생 수업 참여 돕는 「교과 연계 AAC 자료」 현장 확산 나서
- 등록일시 2026-07-06
특수교육원, 중증장애학생 수업 참여 돕는 「교과 연계 AAC 자료」 현장 확산 나서
- 도내 특수학교 11곳 찾아가는 연수 운영…
-“학생의 가리키는 카드 한 장이 수업 참여로 이어져~”
- 생활 의사소통 넘어 교과 학습 참여 지원… 교사들 높은 호응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2025년 개발한「교과와 연계한 AAC 자료」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활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수업 참여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보완대체의사소통)는 말이나 글로 의사표현이 어려운 학생이 그림, 상징, 문자, 음성출력기기 등을 활용해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학생을 위한 학습 도구이다. 이번에 개발한 교과와 연계한 AAC자료는 중증장애학생의 수업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수교육원은 지난해 중증장애학생의 수업 참여 확대를 위해 AAC 자료 개발팀을 구성하고 교과와 연계한 의사소통판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초등학교 국어과 의사소통판 2종과 중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 의사소통판 2종, 「안전생활험관 의사소통판」 1종 등 총 5종의 자료를 개발했다.
자료 개발에는 현장 특수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의 자문을 받아 자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연수는 도내 특수학교 11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5월 부터 7월 말까지 운영되며, 특수학급 교사 대상 연수도 신청을 받아 실시할 계획이다. 강의는 자료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이 직접 맡아 자료의 개발 취지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경남특수교육원은 그동안 국제 세미나 개최,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중증장애학생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찾아가는 연수 역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연수에 참가한 밀양아리솔학교 윤○○ 교사는 “학생이 가리키는 카드 한 장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나아가 수업 참여와 어휘·표현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AAC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점을 실감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6월 18일 밀양아리솔학교 연수 장면
② 6월 22일 창원천광학교 연수 장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구관 이정림(☎716-1761) 또는 연구사 김희은((☎716-1764)
- 도내 특수학교 11곳 찾아가는 연수 운영…
-“학생의 가리키는 카드 한 장이 수업 참여로 이어져~”
- 생활 의사소통 넘어 교과 학습 참여 지원… 교사들 높은 호응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2025년 개발한「교과와 연계한 AAC 자료」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활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수업 참여를 지원하는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보완대체의사소통)는 말이나 글로 의사표현이 어려운 학생이 그림, 상징, 문자, 음성출력기기 등을 활용해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학생을 위한 학습 도구이다. 이번에 개발한 교과와 연계한 AAC자료는 중증장애학생의 수업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수교육원은 지난해 중증장애학생의 수업 참여 확대를 위해 AAC 자료 개발팀을 구성하고 교과와 연계한 의사소통판 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초등학교 국어과 의사소통판 2종과 중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 의사소통판 2종, 「안전생활험관 의사소통판」 1종 등 총 5종의 자료를 개발했다.
자료 개발에는 현장 특수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의 자문을 받아 자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연수는 도내 특수학교 11곳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5월 부터 7월 말까지 운영되며, 특수학급 교사 대상 연수도 신청을 받아 실시할 계획이다. 강의는 자료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이 직접 맡아 자료의 개발 취지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경남특수교육원은 그동안 국제 세미나 개최,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 중증장애학생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찾아가는 연수 역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연수에 참가한 밀양아리솔학교 윤○○ 교사는 “학생이 가리키는 카드 한 장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나아가 수업 참여와 어휘·표현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AAC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학생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점을 실감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6월 18일 밀양아리솔학교 연수 장면
② 6월 22일 창원천광학교 연수 장면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구관 이정림(☎716-1761) 또는 연구사 김희은((☎716-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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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_밀양아링솔학교_연수_장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