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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하청중학교 4-H 동아리 직접 키운 감자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 등록일시 2026-07-06
하청중학교 4-H 동아리  직접 키운 감자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 관련이미지1 하청중학교 4-H 동아리  직접 키운 감자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 관련이미지2

행복노인통합복지센터에 전달하며 4-H 정신 실천

하청중학교(교장 오수민) 4-H 단원들은 학교 텃밭에서 정성껏 가꾼 감자를 수확하여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지난 6월 30일 학교 텃밭에서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한 감자를 하청면과 함께 지역의 행복노인통합복지센터에 후원품으로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교육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하청중학교 4-H 활동은 지(Head), 덕(Heart), 노(Hands), 체(Health)​라는 4-H 이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작물을 계획적으로 재배하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Head)​를 배우고,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덕(Heart)​을 실천하였다. 또한 직접 흙을 일구고 작물을 가꾸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노(Hands)​의 가치를 경험했으며,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하고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체(Health)​의 중요성도 함께 익혔다.

특히 이번 후원은 학생들이 직접 수확한 결실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복노인통합복지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감자를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르신들께도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4-H 단원은 "직접 심고 물을 주며 키운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뿌듯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청중학교는 학교 텃밭을 활용한 생태·환경교육과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청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흙을 일구며 흘린 땀방울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4-H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의 모범 사례로,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연결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하청중학교 4-H 동아리 직접 키운 감자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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