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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연수회 개최

  • 부서명 교육복지과
  • 등록일시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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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연수회 개최
행정의 무게는 덜고 지원의 깊이는 더하는 ‘현장 맞춤형’ 제도 개선 모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

‘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ㆍ심리적ㆍ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하여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 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 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복지과 교육복지담당 사무관 안진숙 ☎210-5171 또는 장학사 서화영 ☎210-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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