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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손뼉맞장구로 여는 행복한 아침“ 은하수초 학부모회, 등굣길응원단 운영
- 등록일시 2026-06-30
“손뼉맞장구로 여는 행복한 아침” 은하수초 학부모회, ‘등굣길 응원단’ 운영
- 6월 30일 아침, 학부모와 학생이 교문에서 나누는 따뜻한 격려와 소통의 시간
- “얘들아, 힘내!” 큰 소리로 외치며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
아침 이슬이 채 마르지 않은 6월 30일 화요일 오전 8시, 은하수초등학교(교장 조양래) 교문 앞이 여느 때와 다르게 시끌벅적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은하수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특별한 아침맞이 활동인 ‘등굣길 응원단’이 본격적인 등교 시간 동안 펼쳐졌기 때문이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와 학생이 교문에서 직접 만나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아이들이 하루를 더욱 힘차고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교문에 모인 학부모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정성껏 직접 만든 피켓을 든 채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피켓에는 ‘학교 와줘서 고마워!’, ‘네가 좋아, 정말 좋아’ 등 아이들의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어 줄 다정한 문구들이 가득 적혀 있었다.
학부모들은 교문으로 들어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눈을 맞추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렴!”, “얘들아, 힘내라!”하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처음에는 다소 쑥스러워하며 머뭇거리던 아이들도 어머니들의 환한 미소와 열정적인 모습에 이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높이 들어 격렬하게 손뼉맞장구를 나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등교하던 아이들이 우리와 손인사를 하고 환하게 웃으며 교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을 더 즐겁고 행복한 곳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응원을 받으며 등교한 4학년 한 학생은 “교문에서 부모님들이 멋진 피켓을 들고 계셔서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학교에 오는 길이 평소보다 훨씬 신나고 힘이 났다.”며 즐거워했다.
은하수초등학교 교장 조양래는 “바쁜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아침맞이 활동을 준비해 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이러한 활동이 정겨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하수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이번 ‘등굣길 응원단’ 활동은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학교의 모범적인 사례로 등굣길을 걷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 6월 30일 아침, 학부모와 학생이 교문에서 나누는 따뜻한 격려와 소통의 시간
- “얘들아, 힘내!” 큰 소리로 외치며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
아침 이슬이 채 마르지 않은 6월 30일 화요일 오전 8시, 은하수초등학교(교장 조양래) 교문 앞이 여느 때와 다르게 시끌벅적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은하수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특별한 아침맞이 활동인 ‘등굣길 응원단’이 본격적인 등교 시간 동안 펼쳐졌기 때문이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와 학생이 교문에서 직접 만나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아이들이 하루를 더욱 힘차고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교문에 모인 학부모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정성껏 직접 만든 피켓을 든 채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피켓에는 ‘학교 와줘서 고마워!’, ‘네가 좋아, 정말 좋아’ 등 아이들의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어 줄 다정한 문구들이 가득 적혀 있었다.
학부모들은 교문으로 들어서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눈을 맞추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렴!”, “얘들아, 힘내라!”하고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다.
처음에는 다소 쑥스러워하며 머뭇거리던 아이들도 어머니들의 환한 미소와 열정적인 모습에 이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높이 들어 격렬하게 손뼉맞장구를 나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등교하던 아이들이 우리와 손인사를 하고 환하게 웃으며 교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을 더 즐겁고 행복한 곳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응원을 받으며 등교한 4학년 한 학생은 “교문에서 부모님들이 멋진 피켓을 들고 계셔서 처음엔 깜짝 놀랐지만, 학교에 오는 길이 평소보다 훨씬 신나고 힘이 났다.”며 즐거워했다.
은하수초등학교 교장 조양래는 “바쁜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아침맞이 활동을 준비해 주신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이러한 활동이 정겨운 학교 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하수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이번 ‘등굣길 응원단’ 활동은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학교의 모범적인 사례로 등굣길을 걷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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