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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역사가 들려준 평화 이야기, 학생들의 마음에 새기다

  • 기관명(부서) 낙동강학생교육원
  • 등록일시 2026-06-25
역사가 들려준 평화 이야기, 학생들의 마음에 새기다 - 관련이미지1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역사가 들려준 평화 이야기, 학생들의 마음에 새기다
참전용사의 희생정신 기리며 평화의 가치 되새겨
기억해야 할 역사, 지켜야 할 평화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원장 강형천)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평화의 소중함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회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당일 교육에는 남중·남고 학생 및 교사 15명이 참여했으며, 6월 24일(수)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과 서구의 임시수도기념관을 차례로 방문해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복교육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성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유엔기념공원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한 16개국과 의료 지원을 펼친 5개국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겼다.
이어 방문한 임시수도기념관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임시수도의 역할과 시대적 상황을 살펴보며,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을 넘어 국가 위기 극복 과정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 학생은 “6·25전쟁이 수많은 희생을 낳은 비극적인 역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형천 원장은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과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평화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안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낙동강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살아있는 역사교육과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 수호 의지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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