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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창원교육지원청, 6월 생태전환교육의 달 맞아 ‘다시, 지구의 소리를 켜다’

  • 기관명(부서) 초등교육과
  • 등록일시 2026-06-22
창원교육지원청, 6월 생태전환교육의 달 맞아 ‘다시, 지구의 소리를 켜다’ - 관련이미지1 창원교육지원청, 6월 생태전환교육의 달 맞아 ‘다시, 지구의 소리를 켜다’ - 관련이미지2

6월 생태전환교육의 달 맞아 ‘다시, 지구의 소리를 켜다’
창원교육지원청, 2026. 에코드림 창원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집중 운영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은 세계 환경의 날·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하여 6월을 생태전환교육의 달로 정하고,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에코드림(Eco-Dream) 창원교육 교원 역량 강화 체험 연수’를 집중 운영한다.

‘다시, 지구의 소리를 켜다: 지구가 건네는 속삭임, 함께 그리는 찬란한 내일’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실천 중심의 생태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도록 지역 환경기관과 연계한 2가지 체험형 연수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 연수인 ‘체험Ⅰ_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로 그리는 생태전환교육’은 지난 6월 20일(토), 경남교육연수원 및 인근 숲에서 관내 초등 교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경상남도환경재단의 지원으로 사운드스케이프협회 이진호 사무국장이 사운드스케이프의 개념과 교육의 필요성, 적용 사례 등을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인근 숲으로 이동해 청각을 통해 자연과 깊이 교감하는 ‘리스닝 워크(listening walk)’를 직접 체험하며 생태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소리’를 매개체로 자연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귀를 열어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와 깊이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사운드스케이프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는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연수인 ‘체험Ⅱ_탄소나무로 실천하는 탄소중립’은 오는 6월 26일(금)에 관내 초등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의 가치를 목재 체험 활동과 접목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일만 교육장은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은 위기에 처한 지구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존의 길을 찾는 근본적인 태도의 변화에 있다. 앞으로도 지역 환경기관과의 연대를 견고히 하여 현장의 교사들이 다채로운 생태전환교육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끝>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창원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최은길(☎2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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