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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주중앙고, 행복학교 이해를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실시
- 기관명(부서) 진주중앙고등학교
- 등록일시 2026-06-19
진주중앙고, 행복학교 이해를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실시
변화하는 대입 팩트체크 및 교육 동반자로서의 역할 조명
진주중앙고등학교(교장 이상철)는 6월 18일(목) 저녁 6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교내 별관 4층 다목적실에서 본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교 이해를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행복학교의 4대 철학(민주성·공공성·지역성·미래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입시 제도의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 수요자를 넘어 능동적인 동반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김채영 행복학교 학부모 전문강사는 ‘불안에서 확신으로,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선택’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김 강사는 고등학교 행복학교 운영이 대학 입시에 불리할 것이라는 학부모들의 막연한 오해를 명확한 입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씩 풀어내어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서는 압도적인 수시 모집 비율(79.6%)의 대입 현실을 짚어내며 현역 고등학생에게 정시 올인이 지닌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의 내신 개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특히 내신 등급의 변별력이 낮아짐에 따라 상위권 대학 전형의 당락은 ‘학생부의 탐구 및 진로 역량 기록’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체육대회, 축제, 동아리, 학생자치 등 자존감을 키우는 모든 교내 활동이 대학과 사회가 요구하는 가장 강력한 ‘공동체 역량’과 ‘소통 능력’의 증명 과정이자 확실한 포트폴리오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강사는 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과 오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학부모가 학교를 향해 불만과 민원을 제기하는 ‘수요자’ 입장에서 벗어나 학교와 연대하여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인의식 기반의 ‘동반자’로 역할이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의 후 학부모들은 모둠별 소통 시간을 통해 실제 타 학교의 학부모 활동 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진주중앙고의 교육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직접 찾아보고 토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행복학교는 단순히 마음만 편한 곳인 줄 알았는데, 변화된 대입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유기적 성장 시스템이라는 것을 팩트체크 데이터를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라며 “선생님과 학부모가 같은 편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지지하는 든든한 학부모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철 교장은 “늦은 밤까지 학교를 믿고 행복한 교육문화를 가꾸기 위해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교육의 3주체로서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18일 저녁 진주중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부모들이 김채영 행복학교 학부모 강사의 대입 변화 분석 및 학부모 역할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② 18일 저녁 진주중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열린 학부모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사의 안내에 따라 부모와 자녀의 역할을 체험하는 '새둥지 활동'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진주중앙고등학교 연구연수부장 임은영(☎754-0378)
변화하는 대입 팩트체크 및 교육 동반자로서의 역할 조명
진주중앙고등학교(교장 이상철)는 6월 18일(목) 저녁 6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교내 별관 4층 다목적실에서 본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교 이해를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행복학교의 4대 철학(민주성·공공성·지역성·미래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입시 제도의 변화 속에서 학교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 수요자를 넘어 능동적인 동반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김채영 행복학교 학부모 전문강사는 ‘불안에서 확신으로, 우리 아이를 위한 가장 전략적인 선택’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김 강사는 고등학교 행복학교 운영이 대학 입시에 불리할 것이라는 학부모들의 막연한 오해를 명확한 입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씩 풀어내어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서는 압도적인 수시 모집 비율(79.6%)의 대입 현실을 짚어내며 현역 고등학생에게 정시 올인이 지닌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의 내신 개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특히 내신 등급의 변별력이 낮아짐에 따라 상위권 대학 전형의 당락은 ‘학생부의 탐구 및 진로 역량 기록’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체육대회, 축제, 동아리, 학생자치 등 자존감을 키우는 모든 교내 활동이 대학과 사회가 요구하는 가장 강력한 ‘공동체 역량’과 ‘소통 능력’의 증명 과정이자 확실한 포트폴리오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강사는 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과 오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학부모가 학교를 향해 불만과 민원을 제기하는 ‘수요자’ 입장에서 벗어나 학교와 연대하여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인의식 기반의 ‘동반자’로 역할이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의 후 학부모들은 모둠별 소통 시간을 통해 실제 타 학교의 학부모 활동 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진주중앙고의 교육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참여 방안을 직접 찾아보고 토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행복학교는 단순히 마음만 편한 곳인 줄 알았는데, 변화된 대입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유기적 성장 시스템이라는 것을 팩트체크 데이터를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라며 “선생님과 학부모가 같은 편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지지하는 든든한 학부모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철 교장은 “늦은 밤까지 학교를 믿고 행복한 교육문화를 가꾸기 위해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교육의 3주체로서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18일 저녁 진주중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학부모들이 김채영 행복학교 학부모 강사의 대입 변화 분석 및 학부모 역할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② 18일 저녁 진주중앙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열린 학부모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사의 안내에 따라 부모와 자녀의 역할을 체험하는 '새둥지 활동'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진주중앙고등학교 연구연수부장 임은영(☎754-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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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26.행복학교_이해를_위한_찾아가는_학부모교육).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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