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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삼산초 - 단오야 놀자, 작은학교 배움터
- 기관명(부서) 삼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삼산초등학교
- 등록일시 2026-06-19
단오야 놀자, 작은학교 배움터
- 전통의 시간과 공동체의 공간에서 삶과 배움이 만나는 유·초 이음교육 -
삼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삼산초등학교(원장 겸 교장 강정임)는 6월 19일(금) 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 마중 놀이 「단오야 놀자」를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단오를 주제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배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온 학교 구성원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단오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창포물에 손 씻기, 단오선 꾸미기, 줄씨름, 손수건 염색하기, 수리취떡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단심줄 놀이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였다.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은 같은 놀이마당에서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살피고 도우는 시간을 가졌고, 초등학생들은 동생을 안내하며 배려와 협력의 의미를 경험하였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사전에 장명루 팔찌 만들기를 익힌 뒤, 활동 당일 유치원 동생과 저학년 학생들에게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주며 작은학교 안에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단오야 놀자」는 계절의 흐름 속에 이어져 온 세시풍속을 오늘의 학교생활 안에서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놀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전통이 책 속 지식이 아니라 지금의 삶 속에서도 살아 있는 문화임을 자연스럽게 느꼈다.
강정임 원장 겸 교장은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작은학교의 따뜻한 배움을 보여 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아이들이 전통과 문화, 생태를 일상 속에서 만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 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19일 오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여름 마중 놀이 「단오야 놀자」에서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창포물에 손 씻기 체험을 하고 있다.
② 19일 오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여름 마중 놀이 「단오야 놀자」에서 학생들이 손수건 염색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③ 19일 오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교직원의 도움을 받아 수리취떡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④ 19일 오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단오선 체험마당에서 학생들이 직접 꾸민 부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삼산초등학교 교사 임정연(☎672-7023)
- 전통의 시간과 공동체의 공간에서 삶과 배움이 만나는 유·초 이음교육 -
삼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삼산초등학교(원장 겸 교장 강정임)는 6월 19일(금) 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 마중 놀이 「단오야 놀자」를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단오를 주제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배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온 학교 구성원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단오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창포물에 손 씻기, 단오선 꾸미기, 줄씨름, 손수건 염색하기, 수리취떡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단심줄 놀이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였다.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은 같은 놀이마당에서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살피고 도우는 시간을 가졌고, 초등학생들은 동생을 안내하며 배려와 협력의 의미를 경험하였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사전에 장명루 팔찌 만들기를 익힌 뒤, 활동 당일 유치원 동생과 저학년 학생들에게 만드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주며 작은학교 안에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번 「단오야 놀자」는 계절의 흐름 속에 이어져 온 세시풍속을 오늘의 학교생활 안에서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놀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전통이 책 속 지식이 아니라 지금의 삶 속에서도 살아 있는 문화임을 자연스럽게 느꼈다.
강정임 원장 겸 교장은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작은학교의 따뜻한 배움을 보여 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아이들이 전통과 문화, 생태를 일상 속에서 만나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 공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19일 오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여름 마중 놀이 「단오야 놀자」에서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창포물에 손 씻기 체험을 하고 있다.
② 19일 오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여름 마중 놀이 「단오야 놀자」에서 학생들이 손수건 염색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③ 19일 오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생이 교직원의 도움을 받아 수리취떡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④ 19일 오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단오선 체험마당에서 학생들이 직접 꾸민 부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삼산초등학교 교사 임정연(☎672-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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