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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개교 2년 차 ‘양산인공지능고’, 양산시교총회장배 교직원 배구대회서 당당히 3위 달성

  • 기관명(부서)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 등록일시 2026-06-19
개교 2년 차 ‘양산인공지능고’, 양산시교총회장배 교직원 배구대회서 당당히 3위 달성 - 관련이미지1

- 삼성중학교와 ‘인삼 연합팀’ 결성, 관내 70여 개 팀 경쟁 뚫고 쾌거
- 적극적인 학교 교류와 소통 행보... 특성화고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기대 고조


양산 관내 유일의 인공지능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인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강경모)가 개교 2년 차를 맞아 지역 사회와의 적극적인 교류 및 학교 홍보를 위해 출전한 배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는 최근 개최된 ‘2026. 양산시교총회장배 교직원 배구대회’에서 인근 삼성중학교와 함께 ‘인삼(인공지능고+삼성중) 연합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양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70개 이상의 팀이 참여해 뜨거운 경합을 벌인 대규모 행사다.

양산인공지능고·삼성중 연합팀은 끈끈한 조직력과 열정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쟁쟁한 후보들을 차례로 꺾으며 당당히 최종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개교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설 특성화고등학교가 인근 학교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신설 특성화고등학교가 지역 교육계와 깊이 소통하고 학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는 ‘AI도 예측했다, 오늘 배구왕은 인삼 연합팀!’ 등 재치 있는 응원 문구와 피켓이 등장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양산인공지능고 강경모 교장선생님은 “개교 2년 차를 맞아 학교를 널리 알리고 인근 학교와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참여했는데, 뜻깊은 성적까지 거두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학교의 활기찬 분위기와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회 결과를 지켜본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 학부모들 역시 “신설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교직원들이 합심해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니 학교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는 첨단 기술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미래 AI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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