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유림초, 교육발전특구, ‘따로 또 같이! 셋이 모여 더 커진 배움터’

  • 기관명(부서)
  • 등록일시 2026-06-16
유림초, 교육발전특구, ‘따로 또 같이! 셋이 모여 더 커진 배움터’ - 관련이미지1 유림초, 교육발전특구, ‘따로 또 같이! 셋이 모여 더 커진 배움터’ - 관련이미지2 유림초, 교육발전특구, ‘따로 또 같이! 셋이 모여 더 커진 배움터’ - 관련이미지3 유림초, 교육발전특구, ‘따로 또 같이! 셋이 모여 더 커진 배움터’ - 관련이미지4

교육발전특구, ‘따로 또 같이! 셋이 모여 더 커진 배움터’
-마천초, 금반초, 유림초 공동학교 운영 -


유림초등학교(교장 박종복), 마천초등학교(교장 김상백), 금반초등학교(교장 백종필) 3개의 초등학교가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세 학교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두 달간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1학기 공동학교 프로그램을 총 6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4월 7일 첫 시간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모인 세 학교의 학생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설레는 공동학교 시업식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로 얼굴을 익히고 우리가 하나의 공동학교 안에서 함께 배운다는 점을 공유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4월 28일에는 푸른 잔디 위에서 다 함께 땀 흘리며 우정을 다지는 공동학교 운동회를 개최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5월 26일에는 학교 체육관으로 다볕윈드오케스트라팀을 초청해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악기를 직접 체험해 보는 특별한 문화예술의 기회도 가졌다.
세 학교가 머리를 맞댄 학년별 맞춤형 프로젝트 학습도 큰 빛을 발했다. 1학년은 탐험과 한글 교육을 융합한 직업 체험과 탐험 책 공유 전시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고, 2학년은 국어와 통합교과를 연계한 다양한 역할 놀이와 계절 놀이로 사회성을 길렀다. 3학년은 교과 융합 활동을 통해 협동 작품을 꾸미고 감정 표현 방법을 배우며 소인수 학급의 한계를 극복했다.
고학년 학생들 또한 협동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했다. 4학년은 상림 공원의 문화유산을 탐구해 소개 영상을 제작하고 다른 지역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으며, 5학년은 우리 지역을 알리는 관광 안내 책자 제작과 여행 박람회 부스 운영을 주도하며 성취감을 맛보았다. 마지막으로 6학년은 실과 교과와 연계해 지역 농산물 수확 및 제철 과일청을 만들었으며, 물건을 제작·판매하는 ‘가치 판매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동학교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덕분에 소규모 학급에서는 진행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프로젝트와 역할 놀이, 현장체험, 나눔 장터 등을 100명의 친구들과 함께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1학기 동안 깊은 우정과 배움을 쌓은 마천, 금반, 유림초등학교 학생들은 다가오는 2학기에도 총 5회에 걸친 공동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설명] 공동학교 시업식, 클래식 톺아보기, 수업하는 마천, 금반, 유림초등학교 학생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유림초, 교육발전특구, ‘따로 또 같이! 셋이 모여 더 커진 배움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