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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배움의 주인이 되어 내일을 그리다… 창선고, 2026 학업 설계 엑스포 개최
- 기관명(부서)
- 등록일시 2026-06-12
경남 남해의 창선고등학교는 지난 6월 10일 수요일, 교내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학업 경로를 개척하고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는 ‘2026학년도 학업 설계 엑스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과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육과정 설계’가 왜 학생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인지를 명확히 증명해 보인 지성 축제였다.
엑스포는 교육과정부가 주관한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특강’으로 포문을 열며 과목 선택이 지닌 전략적 가치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필요성 이해 △학업 설계도 작성 △교과별 안내 부스 체험 △자기 주도적 학습 계획서 작성의 순서가 유기적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좋아하는 과목을 고르는 차원을 넘어, 대학이 요구하는 탐구형 학업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과목을 어떻게 이수할 것인가’에 대한 설계 과정이 곧 대입의 성패를 가르는 본질임을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계열과 대학 학과의 권장 이수 과목을 면밀히 분석한 후, 3년간의 학업 로드맵이 담긴 ‘학업 설계도’를 직접 손으로 그려 나갔다. 이어 배치된 교과별 안내 부스에서는 담당 교사와 일대일 밀착 면담을 진행하며 평소 가졌던 의문점을 해소하고 과목별 이수 경로를 구체화했다. 행사장 중앙에는 단순한 교과서를 넘어 실제 수업에서 활용되는 수행평가 포트폴리오와 합격생들의 학업 탐구 자료들이 입체적으로 비치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어떻게 심화 학습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 미리 살펴보는 생생한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엑스포가 단조로운 안내 행사를 넘어 깊이 있는 진로 진학의 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제자들의 미래를 온 마음으로 책임지려는 창선고 교사진의 꼼꼼한 헌신 덕분이었다. 선생님들은 부스에 마주 앉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 적합성을 정교하게 분석하며, 일반선택과 전문선택 과목의 균형 있는 이수 방향과 세특에 녹여낼 탐구적 수업 태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무엇을 배우느냐가 곧 나의 역량과 가치관을 대변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선생님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막연했던 고교학점제의 틀 안에서 나만의 색깔을 담은 교육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창호 교장은 “단순한 지식 암기의 시대는 가고, 스스로 배움의 과정을 조직하고 성찰하는 ‘설계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오늘 엑스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진로와 학업의 뒷바퀴가 되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강한 개인으로 성장했으리라 확신하며, 전 교직원은 학생들이 기품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선두에서 든든한 등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창선고등학교는 소규모 학교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매년 서울대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는 독보적인 진학 성과는 물론, 사교육과 학교폭력이 발붙일 수 없는 청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다. 제자들의 숨은 잠재력을 귀하게 여기며 밤낮없이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보살핌은 창선고등학교가 전국적인 명문 사학으로 신뢰받는 가장 큰 밑거름이다.
엑스포는 교육과정부가 주관한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특강’으로 포문을 열며 과목 선택이 지닌 전략적 가치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필요성 이해 △학업 설계도 작성 △교과별 안내 부스 체험 △자기 주도적 학습 계획서 작성의 순서가 유기적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좋아하는 과목을 고르는 차원을 넘어, 대학이 요구하는 탐구형 학업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과목을 어떻게 이수할 것인가’에 대한 설계 과정이 곧 대입의 성패를 가르는 본질임을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계열과 대학 학과의 권장 이수 과목을 면밀히 분석한 후, 3년간의 학업 로드맵이 담긴 ‘학업 설계도’를 직접 손으로 그려 나갔다. 이어 배치된 교과별 안내 부스에서는 담당 교사와 일대일 밀착 면담을 진행하며 평소 가졌던 의문점을 해소하고 과목별 이수 경로를 구체화했다. 행사장 중앙에는 단순한 교과서를 넘어 실제 수업에서 활용되는 수행평가 포트폴리오와 합격생들의 학업 탐구 자료들이 입체적으로 비치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어떻게 심화 학습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 미리 살펴보는 생생한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엑스포가 단조로운 안내 행사를 넘어 깊이 있는 진로 진학의 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제자들의 미래를 온 마음으로 책임지려는 창선고 교사진의 꼼꼼한 헌신 덕분이었다. 선생님들은 부스에 마주 앉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진로 적합성을 정교하게 분석하며, 일반선택과 전문선택 과목의 균형 있는 이수 방향과 세특에 녹여낼 탐구적 수업 태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무엇을 배우느냐가 곧 나의 역량과 가치관을 대변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선생님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막연했던 고교학점제의 틀 안에서 나만의 색깔을 담은 교육과정을 완성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창호 교장은 “단순한 지식 암기의 시대는 가고, 스스로 배움의 과정을 조직하고 성찰하는 ‘설계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오늘 엑스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진로와 학업의 뒷바퀴가 되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강한 개인으로 성장했으리라 확신하며, 전 교직원은 학생들이 기품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선두에서 든든한 등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창선고등학교는 소규모 학교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매년 서울대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는 독보적인 진학 성과는 물론, 사교육과 학교폭력이 발붙일 수 없는 청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다. 제자들의 숨은 잠재력을 귀하게 여기며 밤낮없이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보살핌은 창선고등학교가 전국적인 명문 사학으로 신뢰받는 가장 큰 밑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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