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하고 싶은 것을 경험하고 설계하라”… 창선고, 서울대 안정호 교수 초청 ‘드림렉쳐’ 개최
- 기관명(부서)
- 등록일시 2026-06-12
경남 남해의 창선고등학교는 12일 금요일 오후, 교내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진로 강연 프로그램인 ‘드림렉쳐(Dream Lecture)’와 연계하여 ‘2026학년도 창선아카데미’ 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너만의 꿈을 키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을 역임하고 구글 방문 연구원 및 Hewlett-Packard(HP) 연구소 연구원 등으로 활약한 컴퓨터 구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안정호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평소 학생들이 교실 밖의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분주히 움직여 온 창선고 교사진의 꼼꼼한 노력 덕분에, 학생들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IT 트렌드와 진로 혜택을 동시에 마주하는 소중한 지성적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안정호 교수는 강연 서두에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한 지식에 민주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짚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안 교수는 진로 선택의 3대 핵심 요소로 ‘하고 싶은 것(꿈)’, ‘잘하는 것’, ‘미래에 유망한 것’을 제시했다. 특히 “미래의 유망 분야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나만의 꿈을 찾기 위해서는 한 인간이 모든 것을 직접 겪을 수 없는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며, “다양한 직·간접적 경험을 쌓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탐구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강연은 오늘날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정보기술(IT)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혁신적 성장 원동력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으로 이어졌다. 안 교수는 1970년대부터 지속되어 온 반도체 집적도 기술의 지수적 성장을 뜻하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소개하며, 컴퓨터 구조학이 지닌 융합적 연구 개발 분야로서의 가치를 풀어냈다. 또한 미국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Gartner)의 리서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IT 산업의 격렬한 흥망성쇠를 설명하는 동시에, 두 번의 겨울을 지나 2022년 생성형 AI(ChatGPT)의 등장과 함께 폭발적인 생산성을 갖추게 된 인공지능 분야의 거대한 반전 역사를 흥미롭게 고찰했다. 나아가 컴퓨터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투링 어워드(Turing Award)의 2018년 수상자들이 모두 딥러닝 분야의 인재들이었음을 짚으며, 기계학습을 필두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모바일이 결합하는 최신 트렌드를 예리하게 분석했다.
한창호 교장은 “오늘 강연은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의 소비자를 넘어, 자신만의 관점으로 미래 IT 산업을 바라보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강한 개인’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대를 선도하는 안목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기품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가 선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창선고등학교는 소규모 학교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매년 서울대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는 독보적인 진학 성과는 물론, 사교육과 학교폭력이 발붙일 수 없는 청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다. 제자들의 숨은 잠재력을 귀하게 여기며 밤낮없이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보살핌은 창선고등학교가 전국적인 명문 사학으로 신뢰받는 가장 큰 밑거름이다.
‘너만의 꿈을 키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을 역임하고 구글 방문 연구원 및 Hewlett-Packard(HP) 연구소 연구원 등으로 활약한 컴퓨터 구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안정호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평소 학생들이 교실 밖의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분주히 움직여 온 창선고 교사진의 꼼꼼한 노력 덕분에, 학생들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IT 트렌드와 진로 혜택을 동시에 마주하는 소중한 지성적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안정호 교수는 강연 서두에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한 지식에 민주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음을 짚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안 교수는 진로 선택의 3대 핵심 요소로 ‘하고 싶은 것(꿈)’, ‘잘하는 것’, ‘미래에 유망한 것’을 제시했다. 특히 “미래의 유망 분야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나만의 꿈을 찾기 위해서는 한 인간이 모든 것을 직접 겪을 수 없는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며, “다양한 직·간접적 경험을 쌓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탐구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강연은 오늘날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정보기술(IT)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혁신적 성장 원동력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으로 이어졌다. 안 교수는 1970년대부터 지속되어 온 반도체 집적도 기술의 지수적 성장을 뜻하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을 소개하며, 컴퓨터 구조학이 지닌 융합적 연구 개발 분야로서의 가치를 풀어냈다. 또한 미국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Gartner)의 리서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IT 산업의 격렬한 흥망성쇠를 설명하는 동시에, 두 번의 겨울을 지나 2022년 생성형 AI(ChatGPT)의 등장과 함께 폭발적인 생산성을 갖추게 된 인공지능 분야의 거대한 반전 역사를 흥미롭게 고찰했다. 나아가 컴퓨터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투링 어워드(Turing Award)의 2018년 수상자들이 모두 딥러닝 분야의 인재들이었음을 짚으며, 기계학습을 필두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모바일이 결합하는 최신 트렌드를 예리하게 분석했다.
한창호 교장은 “오늘 강연은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의 소비자를 넘어, 자신만의 관점으로 미래 IT 산업을 바라보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강한 개인’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대를 선도하는 안목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기품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가 선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창선고등학교는 소규모 학교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매년 서울대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는 독보적인 진학 성과는 물론, 사교육과 학교폭력이 발붙일 수 없는 청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켰다. 제자들의 숨은 잠재력을 귀하게 여기며 밤낮없이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보살핌은 창선고등학교가 전국적인 명문 사학으로 신뢰받는 가장 큰 밑거름이다.
첨부파일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하고 싶은 것을 경험하고 설계하라”… 창선고, 서울대 안정호 교수 초청 ‘드림렉쳐’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선아카데미-_한국고등교육재단_드림렉쳐_강연_사진_자료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