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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사파중, 2학년 서울탐방 수학여행 프로젝트 공유의 날 운영
- 기관명(부서) 중등교육과
- 등록일시 2026-06-12
사파중, 2학년 서울탐방 수학여행 프로젝트 공유의 날 운영
- 모둠별 주도적 서울 탐구… 지식시장으로 피어난 배움의 축제 -
행복학교인 사파중학교(교장 송기호)가 지난 6월 12일 학내 청솔문화관에서 ‘2학년 수학여행 프로젝트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파중 학생들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 20여 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파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앞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전역에서 ‘테마형 수학여행’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일정을 이끄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기술가정 수업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수학여행 일정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3~4명씩 총 25개 모둠을 구성해 방문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식사 장소, 탐구 주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계획했다. ▲전통문화 이해 ▲일제 강점기 역사 ▲청계천 ▲조선 왕궁 ▲서울의 골목거리 ▲한옥마을 등에 대한 주제를 조사하기 위해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인사동 쌈지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6월 12일 열린 수학여행 공유의 날 행사는 이러한 현장 탐방의 결과물을 학내 구성원과 지역 사회에 선보이는 '지식시장'의 형태로 운영됐다. 2학년 학생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고 체험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열정적으로 발표했으며, 1학년 후배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발표를 경청하며 서울 지역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후배 간에 지식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배움의 장이 펼쳐진 것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2학년 부회장 김은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일정을 짜고 계획대로 서울을 찾아다니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서로 협력하며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라며 “우리가 땀 흘려 완성한 테마형 수학여행 이야기를 1학년 후배들에게 직접 들려줄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참관한 황희연 사파중학교 학부모 대표는 “행복학교인 사파중학교의 교과 융합형 수학여행 프로젝트를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사파중학교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고 하였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참여와 학생 간 협력, 그리고 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사파중학교의 수학여행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살아있는 교육'의 사례가 되고 있다.
- 모둠별 주도적 서울 탐구… 지식시장으로 피어난 배움의 축제 -
행복학교인 사파중학교(교장 송기호)가 지난 6월 12일 학내 청솔문화관에서 ‘2학년 수학여행 프로젝트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파중 학생들뿐만 아니라 관내 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 20여 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파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앞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전역에서 ‘테마형 수학여행’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일정을 이끄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기술가정 수업 시간을 활용해 스스로 수학여행 일정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3~4명씩 총 25개 모둠을 구성해 방문지 선정부터 이동 경로, 식사 장소, 탐구 주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계획했다. ▲전통문화 이해 ▲일제 강점기 역사 ▲청계천 ▲조선 왕궁 ▲서울의 골목거리 ▲한옥마을 등에 대한 주제를 조사하기 위해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인사동 쌈지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을 탐방했다.
6월 12일 열린 수학여행 공유의 날 행사는 이러한 현장 탐방의 결과물을 학내 구성원과 지역 사회에 선보이는 '지식시장'의 형태로 운영됐다. 2학년 학생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고 체험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열정적으로 발표했으며, 1학년 후배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발표를 경청하며 서울 지역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후배 간에 지식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배움의 장이 펼쳐진 것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2학년 부회장 김은율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일정을 짜고 계획대로 서울을 찾아다니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서로 협력하며 어려움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라며 “우리가 땀 흘려 완성한 테마형 수학여행 이야기를 1학년 후배들에게 직접 들려줄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참관한 황희연 사파중학교 학부모 대표는 “행복학교인 사파중학교의 교과 융합형 수학여행 프로젝트를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사파중학교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고 하였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참여와 학생 간 협력, 그리고 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사파중학교의 수학여행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살아있는 교육'의 사례가 되고 있다.
붙임_보도자료_사파중_수학여행프로젝트공유의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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