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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원중, 2026학년도 연합 캠페인 실시

  • 기관명(부서) 중등교육과
  • 등록일시 2026-06-11
동원중, 2026학년도 연합 캠페인 실시 - 관련이미지1 동원중, 2026학년도 연합 캠페인 실시 - 관련이미지2 동원중, 2026학년도 연합 캠페인 실시 - 관련이미지3

등굣길에 전한 따뜻한 응원, 건강한 학교문화 꽃피워
- 동원중, 학교폭력예방·생명존중 실천과 아침 식사 지원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

지난 6월 10일 수요일 아침, 동원중학교(교장 임도헌)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학교문화책임규약 실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그리고 ‘친구야, 아침은 먹고 오니?’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통합형 인성교육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교 1층 동편 출입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전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들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맞이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손피켓과 구호판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주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친구야, 아침은 먹고 오니?’ 프로그램은 바쁜 등교 준비로 아침 식사를 거르고 오는 학생들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에게는 초코빵, 소보루빵, 피자빵, 슈크림빵 등 다양한 종류의 빵과 주스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빵을 선택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교사들과 학생회 임원들은 “좋은 하루 보내자!”, “오늘도 웃으면서 힘내자!” 등의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회 임원들과 전 교직원이 함께 준비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등굣길 풍경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통합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동원중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성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생회가 행사 준비와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학생 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임도헌 교장은 “학생회 임원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학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며 “학생들이 빵과 주스를 받아 들고 웃으며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가 서로를 응원하고 보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정서적 돌봄과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생회장 주원우(3학년) 학생은 “친구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인사를 건네며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교폭력 예방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친구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원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생활교육과 생명존중 교육,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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