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창녕 남지고, 박진전적비 호국순례 실시

  • 기관명(부서)
  • 등록일시 2026-06-05
창녕 남지고, 박진전적비 호국순례 실시 - 관련이미지1 창녕 남지고, 박진전적비 호국순례 실시 - 관련이미지2

1·2학년 전원 참배·봉사… 오케스트라 추모 연주 및 시 낭독

남지고등학교(교장 정대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경남동부보훈지청의 지원을 받아 1, 2학년 학생 전체가 참여하는 ‘2026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국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순례에는 남지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전원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고장의 대표적 현충 시설인 박진전적비와 기념관을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박진지구 전적비는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이자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박진지구 전투의 신포리, 도천리 일대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창녕군의 대표적인 현충 시설이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직접 창작한 추모시를 낭독했다. 이어 남지고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현장에서 경건하고 장엄한 추모 곡을 직접 연주하여 순례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참배를 마친 학생들은 박진전적기념관을 관람하며 우리 고장의 호국 역사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지고등학교는 매년 자전거를 이용해 이곳을 방문해 왔으나, 올해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했다. 참배와 기념관 관람을 마친 학생들은 전적비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호국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대성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역사적 현장에서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으며 참배를 하니 감동이 더 컸다”라면서 “직접 주변을 청소하는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지고등학교 정대열 교장은 “올해는 안전을 위해 이동 방식을 버스로 변경했지만, 학생들이 보여준 추모의 마음과 봉사 정신의 깊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라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남동부보훈지청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지닌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현장 중심의 나라사랑 교육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표시"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남지고, 박진전적비 호국순례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