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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남명초, 다랭이논 모내기로 생명의 보물을 키워요 “보물섬 습지 친구들,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요! ”

  • 기관명(부서) 남명초등학교
  • 등록일시 2026-06-04
남명초, 다랭이논 모내기로 생명의 보물을 키워요  “보물섬 습지 친구들,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요! ” - 관련이미지1 남명초, 다랭이논 모내기로 생명의 보물을 키워요  “보물섬 습지 친구들,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요! ” - 관련이미지2

남명초등학교(교장 김점중)는 6월 4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해군 남면 가천 다랭이마을에서 모내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 우포생태교육원 지정 습지학교 주제인「보물섬 습지 친구들,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요!」논습지 탐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모를 심는 체험을 넘어 논습지 생물들이 살아갈 터전을 함께 만드는 의미를 배우며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가천 다랭이마을 이장님으로부터 다랭이논의 형성과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심는 방법을 익힌 후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었다. 층층이 이어진 다랭이논에서 한 포기씩 정성껏 모를 심으며 농부들의 노력과 다랭이논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체험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모내기에 앞서 ‘다랭이논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탐구 미션을 부여받고 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논에서 만난 개구리, 올챙이, 우렁이 등 다양한 논습지 생물을 관찰하며 자신만의 보물을 찾았다. 또한 농부의 땀과 정성, 논에 가득 담긴 물, 친구들과 함께한 경험, 아름다운 다랭이논의 풍경 등을 소중한 보물로 꼽으며 다양한 생명이 어우러진 논의 가치를 느껴보았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모내기가 단순히 벼를 심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논에 물을 가두고 벼를 심는 과정은 개구리, 우렁이, 잠자리, 다양한 수서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실제로 학생들은 모내기 활동 중 개구리와 올챙이, 우렁이 등을 직접 관찰하며 논이 수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습지 생태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새참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의 따뜻함도 경험하였다.
남명초등학교는 이번 모내기 활동을 시작으로 다랭이논에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논습지 생태 탐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학생들은 앞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논의 모습과 다양한 생물들의 삶을 탐구하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배워나갈 계획이다.

"출처표시"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남명초, 다랭이논 모내기로 생명의 보물을 키워요 “보물섬 습지 친구들,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요! ”습지 탐구 프로젝트 전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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