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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삼천포고, 독서 콜로키움 결과 발표회 개최
- 기관명(부서)
- 등록일시 2026-06-04
삼천포고등학교는 지난 6월 2일 생각나눔실에서 ‘독서 콜로키움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형성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질문을 생성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고를 심화해 온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독서 콜로키움’은 삼천포고등학교가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학술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난 4월 도서 선정 활동을 시작으로 선정된 책을 읽은 소그룹별 1차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직소(Jigsaw) 활동으로 다른 그룹의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각 도서에서 도출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공통 주제를 설정해 다시 토론하는 2차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 권의 책을 깊이 읽는 경험을 넘어, 서로 다른 책과 관점을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발표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의 내용을 단순히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 분야와 사회적 문제를 연결해 질문을 구성했다. 또한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다시 점검하고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를 개인적 감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학문적 탐구와 진로 설계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이서연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평소 당연하거나 옳다고 여겼던 생각들도 다른 관점에서는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상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유연한 시각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임지섭 학생은 “토론을 준비하고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AI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는 점을 돌아보게 되었다.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 홍미애 교사는 “활동을 준비하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학생들이 진심 어린 태도로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풀어내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질문을 이어 가고, 책을 매개로 자신의 관점을 넓혀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삼천포고등학교는 이번 독서 콜로키움을 계기로 독서 기반 탐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발견한 질문을 심화 탐구, 발표, 학술제, 진로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독서 콜로키움’은 삼천포고등학교가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학술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난 4월 도서 선정 활동을 시작으로 선정된 책을 읽은 소그룹별 1차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이후 직소(Jigsaw) 활동으로 다른 그룹의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각 도서에서 도출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공통 주제를 설정해 다시 토론하는 2차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 권의 책을 깊이 읽는 경험을 넘어, 서로 다른 책과 관점을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발표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의 내용을 단순히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 분야와 사회적 문제를 연결해 질문을 구성했다. 또한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다시 점검하고 확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를 개인적 감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학문적 탐구와 진로 설계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이서연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평소 당연하거나 옳다고 여겼던 생각들도 다른 관점에서는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상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유연한 시각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임지섭 학생은 “토론을 준비하고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AI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는 점을 돌아보게 되었다.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 홍미애 교사는 “활동을 준비하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학생들이 진심 어린 태도로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풀어내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질문을 이어 가고, 책을 매개로 자신의 관점을 넓혀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삼천포고등학교는 이번 독서 콜로키움을 계기로 독서 기반 탐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발견한 질문을 심화 탐구, 발표, 학술제, 진로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첨부파일
독서콜로키움_공정하다는_착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