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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봉명중, 전학년 통합 수학여행 프로젝트 ; 함(께) 도전 HAPPY(해삐)자! 공유의 날 운영
- 기관명(부서) 학교혁신과
- 등록일시 2026-06-02
■ 봉명중, 전학년 통합 수학여행 프로젝트 전학년 통합 수학여행 프로젝트 : 함(께) 도전 HAPPY(해삐)자! - 서울에서 배움에 도전하고, 함께 즐기며 성장하다
12년차 행복나눔학교인 봉명중학교(교장 박동규)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대에서 전교생 115명이 참여하는 전학년 통합 수학여행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관람형·체험형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일정을 계획하고 탐방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올해 봉명중은 “함(께) 도전 HAPPY(해삐)자!”를 주제로 역사, 민주주의, 공존, 환경, 건축,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을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수학여행을 기획하였다. 특히 1학년 주제선택 활동과 2·3학년 자율활동을 연계하여 전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 학년부 교사들은 지난 3월 이틀간 서울로 사전답사를 다녀왔다. “교사들이 먼저 자유여행을 경험해 보아야 학생들이 실제로 겪을 시행착오와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다”는 취지로, 교사들이 각자 담당 교과와 연계한 코스를 직접 계획하고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사들은 답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장소별 교육 요소, 안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어려움과 활동 가능성 등을 함께 논의하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였다.
사전답사 이후에는 수학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교과 융합 수업이 이루어졌다. 국어과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을 읽고 낭독과 필사 활동, 여행 장소를 설명하는 글쓰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도덕과에서는 종묘, 민주화운동기념관, 북촌한옥마을 등을 중심으로 공정여행의 의미와 시민의식을 탐구하였다. 학생들은 문화재 보호와 지역 주민과 공존하는 여행의 중요성을 배우며 책임 있는 시민의 자세를 고민하였다. 또한 체육과에서는 ‘봉명 마라톤’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Let’s go~ Seoul Run!” 활동을 통해 손기정 선수의 도전 정신을 배우고 서울 곳곳을 직접 걸으며 도시를 몸으로 경험하였다. 또한 음악과에서는 여행의 순간과 감정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여행을 감성적으로 기록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모둠별로 3일간의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설계하였다. 탐방 장소 선정부터 이동 경로와 시간 계획, 여행 경비 산출, 입장 예약과 해설 신청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결하며 주도적인 역량을 키웠다. 수학여행 당일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일정에 따라 서울 곳곳을 탐방하며 모둠별 주제에 맞는 다양한 여행 활동을 실천하였다.
특히 올해는 1·2·3학년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전 학년 통합 수학여행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여행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과 도전 정신을 키워나갔으며, 공정여행 실천하기, 김해 홍보하기, 외국인 인터뷰 등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수행평가 활동을 통해 교과서 속 배움을 실제 삶과 사회적 실천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6월 2일(화) 열린 ‘전 학년 수학여행 프로젝트 공유의 날’에는 학생들이 수학여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장을 담은 결과물을 발표하고,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학부모와 외부 교사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우리들만의 여행을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었다”며 “서울에서 지하철을 반대 방향으로 타는 바람에 해설 예약 시간을 놓칠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한층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학년 한 학생은 “작년에 진로 프로젝트 발표를 해 본 경험이 있었지만, 오늘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니 무척 떨렸다”며 “발표를 마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고, 특히 학교 밖 어른들 앞에서 우리의 배움과 경험을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공유의 날 소감을 밝혔다.
박동규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6월 2일 공유의 날에 자신의 성장 여행을 이야기하는 학생들
② 윤동주 시인의 언덕의 시비에 있는 시를 낭송하고, 필사하는 소년들! 동주의 산책길을 따라 걷는 2학년 (주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삶의 태도 배우기”)
➂ 손기정 기념관의 400m 트랙에서 손기정 페이스 3분 30 대로 뛰어보고 얼마나 빨랐는지 체감해보는 3학년 모둠 (주제 “Let’s go~ Seoul Run!-손기정선수처럼 달리며 서울 탐방해보기”)
➃ 인사동 쌈지길에서 영어 수행평가 외국인 인터뷰를 하고 있는 1학년 모둠
12년차 행복나눔학교인 봉명중학교(교장 박동규)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대에서 전교생 115명이 참여하는 전학년 통합 수학여행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관람형·체험형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일정을 계획하고 탐방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로 기획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올해 봉명중은 “함(께) 도전 HAPPY(해삐)자!”를 주제로 역사, 민주주의, 공존, 환경, 건축,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을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수학여행을 기획하였다. 특히 1학년 주제선택 활동과 2·3학년 자율활동을 연계하여 전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 학년부 교사들은 지난 3월 이틀간 서울로 사전답사를 다녀왔다. “교사들이 먼저 자유여행을 경험해 보아야 학생들이 실제로 겪을 시행착오와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다”는 취지로, 교사들이 각자 담당 교과와 연계한 코스를 직접 계획하고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사들은 답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장소별 교육 요소, 안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어려움과 활동 가능성 등을 함께 논의하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였다.
사전답사 이후에는 수학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교과 융합 수업이 이루어졌다. 국어과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을 읽고 낭독과 필사 활동, 여행 장소를 설명하는 글쓰기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도덕과에서는 종묘, 민주화운동기념관, 북촌한옥마을 등을 중심으로 공정여행의 의미와 시민의식을 탐구하였다. 학생들은 문화재 보호와 지역 주민과 공존하는 여행의 중요성을 배우며 책임 있는 시민의 자세를 고민하였다. 또한 체육과에서는 ‘봉명 마라톤’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Let’s go~ Seoul Run!” 활동을 통해 손기정 선수의 도전 정신을 배우고 서울 곳곳을 직접 걸으며 도시를 몸으로 경험하였다. 또한 음악과에서는 여행의 순간과 감정에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여행을 감성적으로 기록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모둠별로 3일간의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설계하였다. 탐방 장소 선정부터 이동 경로와 시간 계획, 여행 경비 산출, 입장 예약과 해설 신청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결하며 주도적인 역량을 키웠다. 수학여행 당일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일정에 따라 서울 곳곳을 탐방하며 모둠별 주제에 맞는 다양한 여행 활동을 실천하였다.
특히 올해는 1·2·3학년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전 학년 통합 수학여행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여행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과 도전 정신을 키워나갔으며, 공정여행 실천하기, 김해 홍보하기, 외국인 인터뷰 등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수행평가 활동을 통해 교과서 속 배움을 실제 삶과 사회적 실천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6월 2일(화) 열린 ‘전 학년 수학여행 프로젝트 공유의 날’에는 학생들이 수학여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장을 담은 결과물을 발표하고,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학부모와 외부 교사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우리들만의 여행을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었다”며 “서울에서 지하철을 반대 방향으로 타는 바람에 해설 예약 시간을 놓칠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한층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학년 한 학생은 “작년에 진로 프로젝트 발표를 해 본 경험이 있었지만, 오늘도 많은 사람들 앞에 서니 무척 떨렸다”며 “발표를 마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고, 특히 학교 밖 어른들 앞에서 우리의 배움과 경험을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공유의 날 소감을 밝혔다.
박동규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6월 2일 공유의 날에 자신의 성장 여행을 이야기하는 학생들
② 윤동주 시인의 언덕의 시비에 있는 시를 낭송하고, 필사하는 소년들! 동주의 산책길을 따라 걷는 2학년 (주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삶의 태도 배우기”)
➂ 손기정 기념관의 400m 트랙에서 손기정 페이스 3분 30 대로 뛰어보고 얼마나 빨랐는지 체감해보는 3학년 모둠 (주제 “Let’s go~ Seoul Run!-손기정선수처럼 달리며 서울 탐방해보기”)
➃ 인사동 쌈지길에서 영어 수행평가 외국인 인터뷰를 하고 있는 1학년 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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