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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안전한 학교, 우리가 직접 지켜요!
- 기관명(부서) 범어고등학교
- 등록일시 2026-06-01
범어고 학생회, 주도적인 교내 방범·안전 점검 나서
- 관할 경찰서 협조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장비 대여… 화장실·탈의실 정밀 점검
- 교장·전문가·학생회가 함께하는 ‘다 같이 돌자, 학교 한 바퀴’ 하절기 안전 점검 실시
- 학생 시선에서 위험 요소 발굴하는 ‘학생 참여형 자치·안전 문화’ 확산 앞장
범어고등학교(교장 유경찬)가 여름철을 앞두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내 안전 및 사각지대 점검 활동을 펼쳐 교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5월 범어고 학생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관할 경찰서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경찰서로부터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열화상 및 렌즈 탐지기)를 대여받은 뒤, 사용법을 익혀 교내 전체 남녀 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 촬영 범죄 우려가 있는 공간을 구석구석 정밀 점검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또한, 학생회 임원들은 학교 관리자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2026학년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교육 시설 합동 안전 점검 프로그램인 ‘다 같이 돌자, 학교 한 바퀴’에 참여했다. 특히 점검에는 학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시설관리 담당자뿐만 아니라 기술 분야 민간 전문가(전기·소방 등), 그리고 학생회 임원(각 학년장)이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합동 순회 점검으로 진행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학생들의 주 생활공간인 교실과 복도를 비롯해 계단, 난간, 창문 상태 등을 ‘학생의 시선’에서 꼼꼼히 살피며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건축 시설의 균열이나 누수 여부는 물론, 배·분전반 같은 전기 시설 및 소화기 등의 소방시설까지 전문가들과 함께 동행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위험 요인을 발굴했다.
이처럼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들이 주도한 안전 점검 활동은 학내 구성원들에게 큰 안도감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회장 이소혜양은 “경찰서에서 직접 장비를 빌려와 화장실을 점검하고, 교장 선생님 및 시설 전문가분들과 학교를 한 바퀴 돌며 점검해 보니 우리가 다니는 학교 안전에 더 큰 책임감이 생겼다”라며 “친구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직접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경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주체가 되어 사각지대를 고민하고 점검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살아있는 민주시민 교육이자 자치 활동”이라며 “학생회가 함께 정착시킨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화장실 내부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② 다 같이 돌자, 학교 한 바퀴 –여름철 학교 시설물 안전 점검
- 관할 경찰서 협조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장비 대여… 화장실·탈의실 정밀 점검
- 교장·전문가·학생회가 함께하는 ‘다 같이 돌자, 학교 한 바퀴’ 하절기 안전 점검 실시
- 학생 시선에서 위험 요소 발굴하는 ‘학생 참여형 자치·안전 문화’ 확산 앞장
범어고등학교(교장 유경찬)가 여름철을 앞두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내 안전 및 사각지대 점검 활동을 펼쳐 교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5월 범어고 학생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직접 관할 경찰서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경찰서로부터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열화상 및 렌즈 탐지기)를 대여받은 뒤, 사용법을 익혀 교내 전체 남녀 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 촬영 범죄 우려가 있는 공간을 구석구석 정밀 점검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또한, 학생회 임원들은 학교 관리자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2026학년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교육 시설 합동 안전 점검 프로그램인 ‘다 같이 돌자, 학교 한 바퀴’에 참여했다. 특히 점검에는 학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시설관리 담당자뿐만 아니라 기술 분야 민간 전문가(전기·소방 등), 그리고 학생회 임원(각 학년장)이 안전점검반을 구성해 합동 순회 점검으로 진행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학생들의 주 생활공간인 교실과 복도를 비롯해 계단, 난간, 창문 상태 등을 ‘학생의 시선’에서 꼼꼼히 살피며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건축 시설의 균열이나 누수 여부는 물론, 배·분전반 같은 전기 시설 및 소화기 등의 소방시설까지 전문가들과 함께 동행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위험 요인을 발굴했다.
이처럼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들이 주도한 안전 점검 활동은 학내 구성원들에게 큰 안도감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회장 이소혜양은 “경찰서에서 직접 장비를 빌려와 화장실을 점검하고, 교장 선생님 및 시설 전문가분들과 학교를 한 바퀴 돌며 점검해 보니 우리가 다니는 학교 안전에 더 큰 책임감이 생겼다”라며 “친구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직접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경찬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주체가 되어 사각지대를 고민하고 점검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살아있는 민주시민 교육이자 자치 활동”이라며 “학생회가 함께 정착시킨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화장실 내부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② 다 같이 돌자, 학교 한 바퀴 –여름철 학교 시설물 안전 점검
안전한_학교_우리가_직접_지켜요.hwp
화장실_내부_불법_촬영_카메라_탐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