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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의령의 밤하는 아래 뭉친 작은 학교들, ´별빛 캠핑 융합 프로젝트´ 성료
- 기관명(부서)
- 등록일시 2026-06-01
의령의 밤하늘 아래 뭉친 작은 학교들, ´별빛 캠핑 융합 프로젝트´ 성료
신반중·지정중·정곡중 연합, 체육·과학 교과 통합형 프로젝트 수업 전개 - 텐트 구축하며 협동심 기르고,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 탐구 역량 키워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에 위치한 신반중학교(교장 박찬석)는 지난 5월 29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지정중학교, 정곡중학교와 함께 작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무는 ´2026학년도 의령 공동교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의령의 밤하늘 아래, 우리들의 별빛 캠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인 3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4명이 참여하였으며, 학교 간 융합을 위해 연합으로 5개 조를 편성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수업은 체육(캠핑 야영)과 과학(태양계와 별자리 관측) 교과를 통합한 실천적 융합 학습(PBL) 모형으로 설계되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 속에서 직접 텐트와 타프를 설치하며 협동 중심의 텐트 빌리지를 조성했다. 또한 화기 사용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캠핑 요리를 만들고, 캠핑 의자에 둘러앉아 학교생활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가 진 후 시작된 과학 탐구 시간에는 태블릿 PC의 천체 관측 앱으로 당일 의령 밤하늘의 별자리를 미리 탐색한 뒤, 천체 망원경을 직접 조립하고 초점을 맞춰 달과 행성을 관측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반중학교의 한 학생은 “처음에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서먹했지만 함께 힘을 모아 텐트를 치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먹으면서 금방 친해졌다”며 “특히 우리 고장 의령의 밤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고, 망원경으로 행성을 직접 관측하고 사진으로 남긴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박찬석 교장은 “작은 학교들이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자원을 협력함으로써 단일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풍성한 융합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캠핑을 통해 생태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과학적 탐구 역량을 강화한 이번 활동처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동 교육 모델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2026.5.29. 학생들이 연합 조를 이루어 협동하며 텐트를 설치하는 모습(1장)
2. 2026.5.29. 학생들이 밤하늘 천체를 관측하는 모습(1장)
신반중·지정중·정곡중 연합, 체육·과학 교과 통합형 프로젝트 수업 전개 - 텐트 구축하며 협동심 기르고, 천체 망원경으로 우주 탐구 역량 키워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에 위치한 신반중학교(교장 박찬석)는 지난 5월 29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9시까지 지정중학교, 정곡중학교와 함께 작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무는 ´2026학년도 의령 공동교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의령의 밤하늘 아래, 우리들의 별빛 캠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인 3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4명이 참여하였으며, 학교 간 융합을 위해 연합으로 5개 조를 편성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수업은 체육(캠핑 야영)과 과학(태양계와 별자리 관측) 교과를 통합한 실천적 융합 학습(PBL) 모형으로 설계되었다.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 속에서 직접 텐트와 타프를 설치하며 협동 중심의 텐트 빌리지를 조성했다. 또한 화기 사용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캠핑 요리를 만들고, 캠핑 의자에 둘러앉아 학교생활을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가 진 후 시작된 과학 탐구 시간에는 태블릿 PC의 천체 관측 앱으로 당일 의령 밤하늘의 별자리를 미리 탐색한 뒤, 천체 망원경을 직접 조립하고 초점을 맞춰 달과 행성을 관측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반중학교의 한 학생은 “처음에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서먹했지만 함께 힘을 모아 텐트를 치고 맛있는 간식도 만들어 먹으면서 금방 친해졌다”며 “특히 우리 고장 의령의 밤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고, 망원경으로 행성을 직접 관측하고 사진으로 남긴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박찬석 교장은 “작은 학교들이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자원을 협력함으로써 단일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풍성한 융합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캠핑을 통해 생태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첨단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과학적 탐구 역량을 강화한 이번 활동처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동 교육 모델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2026.5.29. 학생들이 연합 조를 이루어 협동하며 텐트를 설치하는 모습(1장)
2. 2026.5.29. 학생들이 밤하늘 천체를 관측하는 모습(1장)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의령의 밤하는 아래 뭉친 작은 학교들, `별빛 캠핑 융합 프로젝트´ 성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_밤하늘_천체를_관측하는_모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