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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남해중학교, 아침을 깨우는 20분… 필사 프로젝트로 마음의 근육 키운다
- 기관명(부서) 남해중학교
- 등록일시 2026-05-29
교직원이 직접 엄선한 문장으로 만든 필사노트 쓰기를 통해 인성과 문해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학기에는 학생 주도 시집 발간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프로젝트 완성 예정
남해중학교(교장 황덕성)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하고, 단단한 내면을 가꾸기 위한 특색교육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중학교는 지난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20분간 자체 제작한 필사노트를 쓰는 ‘단단한 마음, 당당한 문장, 글력(力) 빌드업’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교직원의 진심이 담긴 ‘나를 채우는 시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학교가 자체 제작한 필사노트 ‘나를 채우는 시간’이다. 이 노트는 기성 제품이 아닌, 남해중학교 교직원들이 학생들이 성장기에 꼭 한 번쯤 접했으면 하는 노래 가사, 시, 소설 속의 주옥같은 문장들을 직접 엄선하여 엮어낸 결과물이다.
학생들은 등교 직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정해진 문장을 정성껏 옮겨 적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꾸준한 필사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마음 챙김’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글력(力)’이 곧 ‘삶의 힘’으로… 2학기 학생 시집 발간 예고
남해중학교는 단순히 문장을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학생들의 창작 활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1학기 동안 필사를 통해 ‘글력(力)’을 탄탄하게 다진 학생들은 2학기에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시 쓰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젝트의 대미는 학생들이 직접 쓴 시를 모아 발간하는 ‘학생 시집’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필사로 채워진 타인의 문장이 학생들 개개인의 삶과 만나 새로운 창작물로 탄생하는 인문학적 선순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교육공동체의 기대와 반응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글씨를 쓰는 것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매일 아침 좋은 문장을 적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문장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덕성 교장은 “디지털 시대일수록 손으로 직접 쓰고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단단한 마음’과 ‘당당한 문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소양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남해중학교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활용해 필사노트 ‘나를 채우는 시간’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② 남해중학교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학교 자체 필사노트 표지 사진.
③ 남해중학교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학교 자체 필사노트 내지 사진.
2학기에는 학생 주도 시집 발간으로 이어지는 인문학 프로젝트 완성 예정
남해중학교(교장 황덕성)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하고, 단단한 내면을 가꾸기 위한 특색교육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중학교는 지난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20분간 자체 제작한 필사노트를 쓰는 ‘단단한 마음, 당당한 문장, 글력(力) 빌드업’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교직원의 진심이 담긴 ‘나를 채우는 시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학교가 자체 제작한 필사노트 ‘나를 채우는 시간’이다. 이 노트는 기성 제품이 아닌, 남해중학교 교직원들이 학생들이 성장기에 꼭 한 번쯤 접했으면 하는 노래 가사, 시, 소설 속의 주옥같은 문장들을 직접 엄선하여 엮어낸 결과물이다.
학생들은 등교 직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정해진 문장을 정성껏 옮겨 적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꾸준한 필사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을 찾는 ‘마음 챙김’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글력(力)’이 곧 ‘삶의 힘’으로… 2학기 학생 시집 발간 예고
남해중학교는 단순히 문장을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학생들의 창작 활동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1학기 동안 필사를 통해 ‘글력(力)’을 탄탄하게 다진 학생들은 2학기에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시 쓰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젝트의 대미는 학생들이 직접 쓴 시를 모아 발간하는 ‘학생 시집’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필사로 채워진 타인의 문장이 학생들 개개인의 삶과 만나 새로운 창작물로 탄생하는 인문학적 선순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교육공동체의 기대와 반응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처음에는 글씨를 쓰는 것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매일 아침 좋은 문장을 적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문장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덕성 교장은 “디지털 시대일수록 손으로 직접 쓰고 생각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단단한 마음’과 ‘당당한 문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소양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남해중학교 학생들이 아침 시간을 활용해 필사노트 ‘나를 채우는 시간’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② 남해중학교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학교 자체 필사노트 표지 사진.
③ 남해중학교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학교 자체 필사노트 내지 사진.
[보도자료]특색교육(남해중).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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