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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밀양 청소년들, 교실 밖 현장에서 지역의 내일을 디자인하다!
- 기관명(부서) 밀양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
- 등록일시 2026-05-26
밀양 청소년들, 교실 밖 현장에서 지역의 내일을 디자인하다!
- 2026. 밀양행복마을학교, 교육과정 연계 ‘찾아가는 프로젝트 수업’ 본격 운영 -
경상남도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과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성장하는 ‘2026. 밀양행복마을학교 청소년 주도 자치 동아리’를 지난 4월부터 밀양시소통협력센터 등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11월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배움터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이번 청소년 자치 동아리는 관내 중학교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길잡이 교사들의 세심한 활동 지원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방향성을 모색하며 청소년 자치 배움터의 기반을 든든히 닦아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자치 동아리는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청소년 지역사 동아리’와 밀양의 농산물을 활용해 창의 베이커리를 개발하는 ‘청소년 지역특화 제과제빵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 중 ‘청소년 지역사 동아리’는 교실 안의 지루한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고 소통하는 ‘생생한 답사 중심 수업’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17일, ‘공동체’를 주제로 수산제, 무안 어변당, 사명대사 생가지, 표충비 등 밀양의 대표적인 역사 현장을 차례로 답사했다. 학생들은 발로 뛰며 과거 조상들의 삶을 돌아보고 오늘날 우리 공동체에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답사 과정에서 소중한 문화재들의 일부 관리 상태에 안타까움을 느낀 학생들이 청소년의 시각에서 문화재 보존과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자체에 직접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기로 뜻을 모으는 등 길잡이 교사의 안내와 학생들의 주도성이 결합한 실천적 교육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지역특화 제과제빵 동아리’ 역시 단순한 베이킹 실습에서 벗어나 밀양의 특산물과 먹거리의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밀양 소재의 작물시험장(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등)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재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이해하는 탐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창의 베이커리 제품을 들고 향후 지역 마켓에 직접 참여해 판매까지 경험하게 된다. 마켓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박정화 교육장은 “역사 현장을 직접 발로 디디며 문제를 발견하고 지자체에 목소리를 내려는 모습과 지역의 농산물을 탐구해 마켓 참여를 준비하는 모습 모두 밀양행복마을학교가 지향하는 ‘청소년 체인지메이커’의 진정한 가치”라며, “길잡이 교사의 든든한 지원 속에 청소년들이 자치의 경험을 쌓고 지역의 당당한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지난 17일 밀양의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문화재 정책 제안을 논의하고 있는 지역사 동아리 청소년들의 모습
② 밀양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습에 열중하고 있는 제과제빵 동아리 학생들 모습
- 2026. 밀양행복마을학교, 교육과정 연계 ‘찾아가는 프로젝트 수업’ 본격 운영 -
경상남도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과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성장하는 ‘2026. 밀양행복마을학교 청소년 주도 자치 동아리’를 지난 4월부터 밀양시소통협력센터 등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11월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배움터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이번 청소년 자치 동아리는 관내 중학교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고, 길잡이 교사들의 세심한 활동 지원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방향성을 모색하며 청소년 자치 배움터의 기반을 든든히 닦아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자치 동아리는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청소년 지역사 동아리’와 밀양의 농산물을 활용해 창의 베이커리를 개발하는 ‘청소년 지역특화 제과제빵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 중 ‘청소년 지역사 동아리’는 교실 안의 지루한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고 소통하는 ‘생생한 답사 중심 수업’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17일, ‘공동체’를 주제로 수산제, 무안 어변당, 사명대사 생가지, 표충비 등 밀양의 대표적인 역사 현장을 차례로 답사했다. 학생들은 발로 뛰며 과거 조상들의 삶을 돌아보고 오늘날 우리 공동체에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답사 과정에서 소중한 문화재들의 일부 관리 상태에 안타까움을 느낀 학생들이 청소년의 시각에서 문화재 보존과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자체에 직접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기로 뜻을 모으는 등 길잡이 교사의 안내와 학생들의 주도성이 결합한 실천적 교육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지역특화 제과제빵 동아리’ 역시 단순한 베이킹 실습에서 벗어나 밀양의 특산물과 먹거리의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밀양 소재의 작물시험장(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등)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재배 과정과 특징을 직접 이해하는 탐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개발한 창의 베이커리 제품을 들고 향후 지역 마켓에 직접 참여해 판매까지 경험하게 된다. 마켓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박정화 교육장은 “역사 현장을 직접 발로 디디며 문제를 발견하고 지자체에 목소리를 내려는 모습과 지역의 농산물을 탐구해 마켓 참여를 준비하는 모습 모두 밀양행복마을학교가 지향하는 ‘청소년 체인지메이커’의 진정한 가치”라며, “길잡이 교사의 든든한 지원 속에 청소년들이 자치의 경험을 쌓고 지역의 당당한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① 지난 17일 밀양의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문화재 정책 제안을 논의하고 있는 지역사 동아리 청소년들의 모습
② 밀양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개발을 위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습에 열중하고 있는 제과제빵 동아리 학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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