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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우리가 직접 계획하고 탐구해요!… 사파중, 프로젝트 수업 연계 서울 수학여행 실시
- 기관명(부서) 사파중학교
- 등록일시 2026-05-21
우리가 직접 계획하고 탐구해요!… 사파중, 프로젝트 수업 연계 서울 수학여행 실시
- 교과융합 프로젝트 통해 3월부터 자기주도적 탐구 준비
- 25개 모둠, 역사·문화·독립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서울 누벼
행복학교인 사파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일대에서 특별한 수학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관람형 여행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의 연계 선상에서 이루어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3월부터 시작된 교과융합 프로젝트, 서울을 책으로 먼저 배우다.
사파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성공적인 수학여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교과 간 벽을 허문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ㆍ역사 시간: 조선의 왕들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를 심도 있게 조사하며 탐구의 뼈대를 세웠다.
ㆍ기술·가정 시간: 방문지와 식당 간의 이동 경로를 탐색하고, 대중교통 시간표를 고려한 치밀한 이동 계획을 수립했다.
ㆍ미술 시간: 자신들이 탐구할 주제와 장소를 미리 상상하며 어반스케치 작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ㆍ국어 시간: 탐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법을 익히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25개 모둠, 25색(色)의 서울을 탐구하다
수학여행 첫날인 5월 20일, 학생들은 3~4명씩 총 25개의 모둠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서울 탐구에 나섰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정한 주제에 따라 서울 곳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ㆍ고종의 길의 의미와 역사적 사건 탐구, 고종의 길
ㆍ전통문화의 이해와 현대적 활용 경복궁, 뮤지엄 김치간
ㆍ조선 왕궁의 구조와 기능 비교, 경복궁과 창경궁
ㆍ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특징 탐구 남산골·북촌 한옥마을
ㆍ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및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학생들은 스마트폰과 지도를 활용해 직접 길을 찾고, 현장에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등 살아있는 학습을 실천했다.
- 길 찾으며 우정 쌓았죠… 주도성과 협동심 빛나
이번 서울 탐방에 참여한 2학년 부회장 김은율 학생은 모둠별 탐구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길을 찾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면서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다라며 우리가 직접 계획한 과제를 서울에서 실행해 보니 서울을 새롭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뒤에서 묵묵히 지원한 교사들의 감회도 남달랐다. 김상민 2학년 부장교사는 아이들이 모둠별로 세운 계획에 맞춰 서울 한복판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가며 과제를 실행하도록 지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면서도, 하지만 스스로 주도하고 서로 협력하며 멋지게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미소를 지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수학여행을 넘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맥락에서 실천한 사파중학교의 이번 서울 탐구 프로젝트 수학여행은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 교과융합 프로젝트 통해 3월부터 자기주도적 탐구 준비
- 25개 모둠, 역사·문화·독립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서울 누벼
행복학교인 사파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일대에서 특별한 수학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관람형 여행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의 연계 선상에서 이루어져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3월부터 시작된 교과융합 프로젝트, 서울을 책으로 먼저 배우다.
사파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성공적인 수학여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교과 간 벽을 허문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ㆍ역사 시간: 조선의 왕들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를 심도 있게 조사하며 탐구의 뼈대를 세웠다.
ㆍ기술·가정 시간: 방문지와 식당 간의 이동 경로를 탐색하고, 대중교통 시간표를 고려한 치밀한 이동 계획을 수립했다.
ㆍ미술 시간: 자신들이 탐구할 주제와 장소를 미리 상상하며 어반스케치 작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ㆍ국어 시간: 탐구 결과를 효과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법을 익히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25개 모둠, 25색(色)의 서울을 탐구하다
수학여행 첫날인 5월 20일, 학생들은 3~4명씩 총 25개의 모둠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서울 탐구에 나섰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정한 주제에 따라 서울 곳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ㆍ고종의 길의 의미와 역사적 사건 탐구, 고종의 길
ㆍ전통문화의 이해와 현대적 활용 경복궁, 뮤지엄 김치간
ㆍ조선 왕궁의 구조와 기능 비교, 경복궁과 창경궁
ㆍ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특징 탐구 남산골·북촌 한옥마을
ㆍ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및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학생들은 스마트폰과 지도를 활용해 직접 길을 찾고, 현장에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등 살아있는 학습을 실천했다.
- 길 찾으며 우정 쌓았죠… 주도성과 협동심 빛나
이번 서울 탐방에 참여한 2학년 부회장 김은율 학생은 모둠별 탐구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길을 찾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면서 우정이 더욱 돈독해졌다라며 우리가 직접 계획한 과제를 서울에서 실행해 보니 서울을 새롭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뒤에서 묵묵히 지원한 교사들의 감회도 남달랐다. 김상민 2학년 부장교사는 아이들이 모둠별로 세운 계획에 맞춰 서울 한복판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가며 과제를 실행하도록 지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면서도, 하지만 스스로 주도하고 서로 협력하며 멋지게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미소를 지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수학여행을 넘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삶의 맥락에서 실천한 사파중학교의 이번 서울 탐구 프로젝트 수학여행은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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