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고등학교 김해고, 자율형 공립고2.0 대학 연계 수업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 기관명(부서) 김해고등학교
- 등록일시 2026-05-21
- 인제대와 ‘정보과학’ 협력 수업 및 수업 나눔 개최… 고교․대학 상생 모델 구축
김해고등학교(교장 박강수)가 지역 대학과의 벽을 허물고 고교・대학 연계 교육의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며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해고는 지난 5월 19일(화) 7교시, 인제대 캠퍼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과학’ 과목의 수업 나눔을 실시했다. 자율형 공립고2.0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인제대 AI소프트웨어학과 김용철 교수와 김해고 정보과 노도균 교사의 협력 수업(코티칭)을 학생들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듣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업은 디지털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프로그래밍’ 단원의 ‘조건문(if, elif, else)’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수업은 교수자의 시범과 시각 자료를 통해 개념을 먼저 인지한 후, 제시된 과제를 학생들이 직접 실습하고 발표하는 유기적인 구조로 전개되었다.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대학 강의실이 주는 특별함과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 속에서, 코티칭을 통해 학생 간 교육격차를 완화해가는 수업의 장면에 주목했다. 특히 정보과학 과목 특성상 이론과 실무의 난이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실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코티칭 교사가 전담하여 밀착 지도하는 방식이 학업 참여도와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답을 즉시 제시하기보다 학생들에게 인지적 충돌을 일으키는 질문을 던져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대학 수업 특유의 교수법 역시 인상 깊었다는 평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수업에 참여한 한지민 학생은 “대학에서 교수님의 전문적인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고등학교 수업과 차별화되어 큰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까다로운 프로그래밍 문법을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수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융합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19일 오후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강의실에서 정보과학 수업 나눔이 진행되고 있다.
② 19일 오후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강의실에서 열린 정보과학 수업 나눔
③ 19일 오후 인제대학교 장영실관에서 열린 수업 나눔 협의회
김해고등학교(교장 박강수)가 지역 대학과의 벽을 허물고 고교・대학 연계 교육의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며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해고는 지난 5월 19일(화) 7교시, 인제대 캠퍼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과학’ 과목의 수업 나눔을 실시했다. 자율형 공립고2.0 사업의 일환으로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인제대 AI소프트웨어학과 김용철 교수와 김해고 정보과 노도균 교사의 협력 수업(코티칭)을 학생들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듣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수업은 디지털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프로그래밍’ 단원의 ‘조건문(if, elif, else)’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수업은 교수자의 시범과 시각 자료를 통해 개념을 먼저 인지한 후, 제시된 과제를 학생들이 직접 실습하고 발표하는 유기적인 구조로 전개되었다.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대학 강의실이 주는 특별함과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 속에서, 코티칭을 통해 학생 간 교육격차를 완화해가는 수업의 장면에 주목했다. 특히 정보과학 과목 특성상 이론과 실무의 난이도가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실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코티칭 교사가 전담하여 밀착 지도하는 방식이 학업 참여도와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답을 즉시 제시하기보다 학생들에게 인지적 충돌을 일으키는 질문을 던져 스스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대학 수업 특유의 교수법 역시 인상 깊었다는 평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수업에 참여한 한지민 학생은 “대학에서 교수님의 전문적인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고등학교 수업과 차별화되어 큰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까다로운 프로그래밍 문법을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며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수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융합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19일 오후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강의실에서 정보과학 수업 나눔이 진행되고 있다.
② 19일 오후 인제대학교 장영실관 강의실에서 열린 정보과학 수업 나눔
③ 19일 오후 인제대학교 장영실관에서 열린 수업 나눔 협의회
01.jpg
보도자료-고교대학_협력_수업_나눔.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