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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반송여중, 스승의 날 '블루밍 콘서트 & 보태니컬 아트 전시

  • 기관명(부서) 반송여자중
  • 등록일시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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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여중, 스승의 날 '블루밍 콘서트 & 보태니컬 아트 전시'

-‘꽃’을 그리고 노래하다. 작은 화단에서 펼쳐진 음악과 미술의 융합, 일상 속 예술 향유 -


반송여자중학교(교장 최경회)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내 작은 화단에서 ‘블루밍 콘서트(Blooming Concert)’와 ‘보태니컬 아틀리에(Botanical Atelier) 전시’를 결합한 융합 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교육과정과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정성껏 준비해 온 예술 작품들을 스승의 날에 맞추어 선보인 자리로, ‘일상 속에 스며드는 예술’을 직접 실천하고 향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학교 화단은 싱그러운 5월의 자연을 배경으로 꽃을 그리고 노래하는 아름다운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 실력을 뽐내며 선생님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선율에 담아냈고, 화단 주변에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보태니컬 아트(식물 세밀화) 작품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음악과 전시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유기적인 공간으로 어우러지도록 연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트 디렉터를 맡은 미술교사 전아현은 “음악회의 무대가 되는 작은 화단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전시 공간을 기획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공연과 전시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공간 디자인을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편안하게 예술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가 직접 만든 작품과 음악으로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항상 지나치던 학교 화단이 멋진 미술관이자 공연장이 된 것 같아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장 최경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누리고, 이를 통해 바른 인성과 심미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모든 생명이 눈부시게 피어나는 5월, 본교에서 스승의 날을 맞아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감성 축제가 열려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붙임 사진1) 15일 아침 중앙현관 정원 앞에서 보태니컬 아트 전시를 열고 있다.
사진2) 15일 오후 중앙현관 앞에서 블루밍 콘서트를 열고 있다.
사진3) 15일 오후 중앙현관 앞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반송여중, 스승의 날 '블루밍 콘서트 & 보태니컬 아트 전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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