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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스승과 제자가 함께 쌓아 올린 ‘교감의 탑’… 창선고, 특별한 스승의 날 기념행사 성료
- 기관명(부서) 창선고
- 등록일시 2026-05-16
남해의 명문 사학 창선고등학교는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교내에서 스승과 제자가 한 팀이 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스승의 날 기념 사제 동행 마시멜로우 챌린지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사에게 단순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기존의 단순한 기념식 형태에서 벗어나, 스승과 제자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친밀감을 높이고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학생회 주도로 마련되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파스타 면과 실, 테이프 등을 활용해 제한 시간 내에 탑을 높이 쌓은 후 가장 위쪽에 마시멜로우를 안정적으로 올려두는 팀 대항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교사와 학생들은 수평적인 관계에서 머리를 맞대고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창의적인 공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함께 풀어갔다. 탑이 무너질 듯 흔들릴 때마다 곳곳에서는 탄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과정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은 더욱 깊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박혜진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 교실에서는 선생님이 정답을 알려주시는 분이었다면, 오늘 활동에서는 함께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든든한 팀원처럼 느껴졌다”며, “선생님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하나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창선고 교사진이 평소 학생들을 대하는 ‘진심 교육’은 이번 스승의 날 기념 활동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을 경청하고 지지해 주었으며, 서툰 손길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불어넣는 모습을 자연스레 보여주었다. 이러한 자발적이고 따뜻한 교사들의 참여는 학생들에게 존경심을 자연스럽게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한창호 교장은 “스승의 날의 참된 의미는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신뢰를 두텁게 다지는 데 있다”며, “짧은 파스타 면을 연결해 높은 탑을 쌓아 올린 것처럼, 오늘 사제가 함께 나눈 교감과 협력의 경험은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창선고등학교는 전교생 대부분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특성에 맞춰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보살피는 교사들의 헌신으로 유명하다. 수업 혁신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매년 눈부신 대입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사제동행 멘토링, 스포츠 페스티벌, 플로깅 등 삶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사들의 열정과 이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학생·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창선고등학교의 특별한 동행은 오늘날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파스타 면과 실, 테이프 등을 활용해 제한 시간 내에 탑을 높이 쌓은 후 가장 위쪽에 마시멜로우를 안정적으로 올려두는 팀 대항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교사와 학생들은 수평적인 관계에서 머리를 맞대고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창의적인 공학적 문제 해결 과정을 함께 풀어갔다. 탑이 무너질 듯 흔들릴 때마다 곳곳에서는 탄성과 환호가 터져 나왔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과정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은 더욱 깊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박혜진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평소 교실에서는 선생님이 정답을 알려주시는 분이었다면, 오늘 활동에서는 함께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든든한 팀원처럼 느껴졌다”며, “선생님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하나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창선고 교사진이 평소 학생들을 대하는 ‘진심 교육’은 이번 스승의 날 기념 활동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났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을 경청하고 지지해 주었으며, 서툰 손길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불어넣는 모습을 자연스레 보여주었다. 이러한 자발적이고 따뜻한 교사들의 참여는 학생들에게 존경심을 자연스럽게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한창호 교장은 “스승의 날의 참된 의미는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신뢰를 두텁게 다지는 데 있다”며, “짧은 파스타 면을 연결해 높은 탑을 쌓아 올린 것처럼, 오늘 사제가 함께 나눈 교감과 협력의 경험은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창선고등학교는 전교생 대부분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특성에 맞춰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을 보살피는 교사들의 헌신으로 유명하다. 수업 혁신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매년 눈부신 대입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사제동행 멘토링, 스포츠 페스티벌, 플로깅 등 삶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사들의 열정과 이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학생·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창선고등학교의 특별한 동행은 오늘날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스승과 제자가 함께 쌓아 올린 ‘교감의 탑’… 창선고, 특별한 스승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선고등학교_스승의날_기념_마시멜로우_챌린지_활동_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