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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칠곡초, 역사와 예술로 교육공동체의 힘을 기르다
- 기관명(부서) 칠곡초
- 등록일시 2026-05-15
칠곡 교육가족 문화예술기행’ 통해 역사·문화 체험 및 소통의 시간 가져
학부모들 “예술은 삶의 윤활유, 아이들의 인문학적 소양 기르는 뜻깊은 기회” 호평
경남 의령 칠곡초등학교(학교장 허영진)가 지난 14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칠곡 교육가족 문화예술기행’을 진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기행은 “배움과 앎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며 가족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칠곡초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역사 유적지와 예술 공연을 연계하여 지식(앎)과 경험(삶)이 하나가 되는 교육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교육가족은 진주 남강유등전시관에서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유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어 점심 식사 후 현장아트홀로 이동해 연극 <신통방통 도깨비>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주성과 역사대첩광장을 순례하며 임진왜란의 역사와 논개의 이야기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의령과 가까운 진주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어린 시절부터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에 노출되는 경험은 성인이 되었을 때 예술을 삶의 일부로 느끼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우리 삶의 꼭 필요한 윤활유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역사 현장에서 아이가 질문을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아이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칠곡초등학교는 이번 행사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삶의 지혜로 전환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를 성장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책 속의 ‘앎’이 아이들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여행이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따뜻한 소통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14일 오전 진주 남강 유등전시관 1층에서 칠곡 교육가족이 전시 관람을 하고 있다.
②③ 14일 오후 현장 아트홀 공연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설명은 ①현재 진행형 혹은 ②명사로 끝낸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칠곡초등학교 교사 윤수정(☎572-3816)
학부모들 “예술은 삶의 윤활유, 아이들의 인문학적 소양 기르는 뜻깊은 기회” 호평
경남 의령 칠곡초등학교(학교장 허영진)가 지난 14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칠곡 교육가족 문화예술기행’을 진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기행은 “배움과 앎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즐기며 가족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칠곡초는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역사 유적지와 예술 공연을 연계하여 지식(앎)과 경험(삶)이 하나가 되는 교육적 가치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이날 교육가족은 진주 남강유등전시관에서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유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을 펼쳤다. 이어 점심 식사 후 현장아트홀로 이동해 연극 <신통방통 도깨비>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진주성과 역사대첩광장을 순례하며 임진왜란의 역사와 논개의 이야기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의령과 가까운 진주에서 수준 높은 연극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어린 시절부터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에 노출되는 경험은 성인이 되었을 때 예술을 삶의 일부로 느끼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우리 삶의 꼭 필요한 윤활유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역사 현장에서 아이가 질문을 쏟아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아이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칠곡초등학교는 이번 행사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삶의 지혜로 전환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를 성장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책 속의 ‘앎’이 아이들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여행이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따뜻한 소통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안에서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① 14일 오전 진주 남강 유등전시관 1층에서 칠곡 교육가족이 전시 관람을 하고 있다.
②③ 14일 오후 현장 아트홀 공연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설명은 ①현재 진행형 혹은 ②명사로 끝낸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칠곡초등학교 교사 윤수정(☎572-3816)
(보도자료)2026._칠곡_교육_가족_문화예술기행.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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