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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통영 동원중,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합주실 개관식 개최
- 기관명(부서) 동원중
- 등록일시 2026-05-14
동원중학교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합주실 개관식 개최
- 미래형 복합 예술 문화 공간 조성, 학생들의 꿈과 음악이 울려 퍼지다 -
동원중학교(교장 임도헌)는 지난 5월 8일,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합주실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1928년 개교 이래 100년에 가까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원중학교는 통영 예술교육의 산실로서 이번 개관을 통해 독보적인 문화적 자부심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1932년 당시 동원중학교의 전신인 통영협성강습소에서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 선생과 한국영화음악의 아버지인 정윤주 선생이 함께 수학하며 음악적 열정을 공유했던 깊은 역사적 뿌리를 계승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원학당 설동근 이사와 황차열 이사, 더샵 오케스트라 후원회장 박금석 회장, 동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이규열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동원학당과 깊은 인연을 지닌 여러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정윤주 작곡가의 자제인 정대은, 정규선 씨도 자리를 함께해, 선대의 예술 정신이 깃든 교정에서 울려 퍼지는 후배들의 연주를 감상하며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더샵 합주실 리모델링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형 창의 융합 예술 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통영시의 교육발전특구 선정과 맞물려, 동원중학교는 그간 축적한 탁월한 예술교육 성과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공간 개선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는 색소폰 단일 편성이라는 독보적 정체성과 전국대회 석권 등 학생들이 일궈온 교육적 결실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무엇보다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한마음으로 구축한 예술교육 공동체의 탄탄한 역량이 미래형 공간 조성을 이끌어낸 핵심 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새롭게 단장된 더샵 합주실은 연습과 공연이 가능한 복합형 예술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중앙에는 공간을 자유롭게 분리할 수 있는 무빙월을 설치해 연습실과 소규모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음·방음 기능을 강화한 최신 자재를 사용해 음악 환경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무대 전면에는 음향 반사판과 연주단을 설치해 실제 공연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천장은 동원중학교 영문 이니셜인 ‘DW’를 모티브로 한 삼각형 격자 구조로 디자인해 음향 기능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함께 살렸으며, 학생들의 악기 관리와 위생을 위한 전용 세척 공간도 마련하였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Masafumi Suzuki 작곡의 행진곡 March ‘Blue Spring’을 색소폰 합주용으로 편곡해 힘차고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희망찬 분위기의 연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감상한 정윤주 작곡가의 자제들은 “학생들의 연주 수준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깊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정윤주 작곡가의 음악 세계와 예술 정신을 소개하며 음악가로서의 삶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학생들은 “더 열심히 연습해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다짐하였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더샵 오케스트라 후원회장 박금석 회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박 회장은 오케스트라 악장인 3학년 정재우 학생에게 직접 상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였다. 행사의 마지막은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춘 교가 연주와 제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합주실에서 한마음으로 교가를 부르며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함께 나누었고, 이후 학생들과 내빈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개관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권태훈 지도교사는 “이번 더샵 합주실 개관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학생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음악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동원중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이자 지역 학생예술교육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원중학교 더샵 색소폰 학생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공연 활동과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협업 능력, 창의성을 키우는 대표적인 학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미래형 복합 예술 문화 공간 조성, 학생들의 꿈과 음악이 울려 퍼지다 -
동원중학교(교장 임도헌)는 지난 5월 8일, 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합주실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1928년 개교 이래 100년에 가까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원중학교는 통영 예술교육의 산실로서 이번 개관을 통해 독보적인 문화적 자부심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1932년 당시 동원중학교의 전신인 통영협성강습소에서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 선생과 한국영화음악의 아버지인 정윤주 선생이 함께 수학하며 음악적 열정을 공유했던 깊은 역사적 뿌리를 계승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원학당 설동근 이사와 황차열 이사, 더샵 오케스트라 후원회장 박금석 회장, 동원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이규열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동원학당과 깊은 인연을 지닌 여러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정윤주 작곡가의 자제인 정대은, 정규선 씨도 자리를 함께해, 선대의 예술 정신이 깃든 교정에서 울려 퍼지는 후배들의 연주를 감상하며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더샵 합주실 리모델링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형 창의 융합 예술 공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통영시의 교육발전특구 선정과 맞물려, 동원중학교는 그간 축적한 탁월한 예술교육 성과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공간 개선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는 색소폰 단일 편성이라는 독보적 정체성과 전국대회 석권 등 학생들이 일궈온 교육적 결실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다. 무엇보다 학생, 학부모, 학교가 한마음으로 구축한 예술교육 공동체의 탄탄한 역량이 미래형 공간 조성을 이끌어낸 핵심 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새롭게 단장된 더샵 합주실은 연습과 공연이 가능한 복합형 예술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중앙에는 공간을 자유롭게 분리할 수 있는 무빙월을 설치해 연습실과 소규모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음·방음 기능을 강화한 최신 자재를 사용해 음악 환경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무대 전면에는 음향 반사판과 연주단을 설치해 실제 공연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천장은 동원중학교 영문 이니셜인 ‘DW’를 모티브로 한 삼각형 격자 구조로 디자인해 음향 기능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함께 살렸으며, 학생들의 악기 관리와 위생을 위한 전용 세척 공간도 마련하였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Masafumi Suzuki 작곡의 행진곡 March ‘Blue Spring’을 색소폰 합주용으로 편곡해 힘차고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희망찬 분위기의 연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감상한 정윤주 작곡가의 자제들은 “학생들의 연주 수준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깊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정윤주 작곡가의 음악 세계와 예술 정신을 소개하며 음악가로서의 삶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학생들은 “더 열심히 연습해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다짐하였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더샵 오케스트라 후원회장 박금석 회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었다. 박 회장은 오케스트라 악장인 3학년 정재우 학생에게 직접 상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였다. 행사의 마지막은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춘 교가 연주와 제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합주실에서 한마음으로 교가를 부르며 학교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함께 나누었고, 이후 학생들과 내빈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개관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권태훈 지도교사는 “이번 더샵 합주실 개관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학생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음악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샵 색소폰 오케스트라가 동원중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중심이자 지역 학생예술교육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원중학교 더샵 색소폰 학생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공연 활동과 전국대회 참가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협업 능력, 창의성을 키우는 대표적인 학교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첨부파일
더샵_오케스트라_합주실_개관식(1).jpg
2026._동원중학교_보도자료_및_사진(더샵_합주실_개관식_개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