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명덕초, 초록빛 자연 속에서 피어난 형님과 동생의 ‘이음교육’ 이야기

  • 기관명(부서) 명덕초
  • 등록일시 2026-05-14
명덕초, 초록빛 자연 속에서 피어난 형님과 동생의 ‘이음교육’ 이야기 - 관련이미지1 명덕초, 초록빛 자연 속에서 피어난 형님과 동생의 ‘이음교육’ 이야기 - 관련이미지2 명덕초, 초록빛 자연 속에서 피어난 형님과 동생의 ‘이음교육’ 이야기 - 관련이미지3

명덕초, 초록빛 자연 속에서 피어난 형님과 동생의 ‘이음교육’ 이야기
- 명덕초ㆍ창녕유치원ㆍ창녕여중고병설창녕유치원 이음교육으로 동반성장 도모
- 학교급 간 경계를 허물고‘이주배경 학생 진로연계’전환기 적응교육 실천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의 햇살 아래, 명덕초등학교 교정이 아이들의 환한 웃음소리로 물들었다. 명덕초등학교(교장 기옥숙)는 5월 14일(목), 본교 돌봄교실과 운동장에서 1학년 학생들과 창녕여중고병설유치원 만5세반 유아들이 만나 서로의 마음을 잇는 ‘2026. 유초 이음교육’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형님과 동생이 배우는 함께 자라는 자연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누군가의 든든한 ‘형님’이 되어 배려와 동행을 배우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치원 만5세 어린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부드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었다.
설렘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마주한 아이들은 먼저 돌봄교실에서 마주 앉아 첫인사를 나누었다. ‘혼자보다 함께일 때 더 잘 자라는 식물’인 동반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를 돕는 ‘함께’의 가치를 마음속에 새겼다. 운동장에서 이어진 두 번째 시간 동반식물 화분 만들기 활동에서는 고사리손으로 흙을 다독이고 식물을 심으면서 형님과 동생이 초록빛 우정을 쌓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명덕초의 연구학교 과제 중 하나인 ‘이주배경 학생의 진로연계 교육’과도 결을 같이 하여, 학교급 간 전환기에 놓인 어린이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교생활 적응과 교과학습 연계를 경험하고, 다양한 진로탐색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적 의미를 담아냈다.
이음교육을 마무리하며 1학년 형님들이 동생들에게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였는데, 선물을 주고받으며 나누는 다정한 인사 속에서 아이들은 어느덧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기옥숙 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성장하는 모습이 마치 함께 자라는 동반식물처럼 아름다웠다.”며,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육을 통하여 아이들이 학교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고 행복하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명덕초등학교는 오는 5월 19일과 5월 22일에는 2학년 학생들과 창녕유치원 원아들의 이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세 기관은 2학기에도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끼는 만남을 지속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명덕초등학교 교사 정재우 (☎532-1005)

첨부파일
"출처표시+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명덕초, 초록빛 자연 속에서 피어난 형님과 동생의 ‘이음교육’ 이야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