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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통영고 챌린지동아리, “통영다움으로 도시를 다시 그리다”
- 기관명(부서) 통영고
- 등록일시 2026-05-14
- 통영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통해 지역 재생의 의미와 방향 탐구
- 문화·예술 접목한 도시 활성화 아이디어 제안 활동 이어져
통영고등학교(교장 정학룡) 창체 동아리 ‘챌린지’ 학생들이 5월 13일(수)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및 봉평동 도시재생지구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 참여 미술 프로젝트 「통영다움, 도시를 살리다」 교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문제를 예술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통영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남룡 센터장의 강연 ‘통영다움으로 다시 살아나다’를 통해 통영형 도시재생의 방향과 의미를 배우고, 전문가와 함께 봉평동 도시재생지구를 탐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한 시대를 이끌었던 통영 조선소의 역사와 지역의 변화 과정에 주목하며, 쇠퇴한 공간을 문화와 예술로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주요 활동으로는 ▲통영의 랜드마크 건축물 및 공원 조성 아이디어 ▲통영 조선소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제작 ▲통영 나전칠기 문양과 지역 정체성을 접목한 거리 벽화 디자인 ▲배와 통영 바다를 형상화한 디퓨저 제품 디자인 등이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현장 탐방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통영의 역사·문화·산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통영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챌린지 동아리 심제윤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통영의 공간과 역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특히 도시재생이 단순히 건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되살리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활용해 통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 고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통영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남룡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고등학교 정학룡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도시재생, 문화예술, 사회 참여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화·예술 접목한 도시 활성화 아이디어 제안 활동 이어져
통영고등학교(교장 정학룡) 창체 동아리 ‘챌린지’ 학생들이 5월 13일(수)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및 봉평동 도시재생지구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 참여 미술 프로젝트 「통영다움, 도시를 살리다」 교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문제를 예술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통영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남룡 센터장의 강연 ‘통영다움으로 다시 살아나다’를 통해 통영형 도시재생의 방향과 의미를 배우고, 전문가와 함께 봉평동 도시재생지구를 탐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한 시대를 이끌었던 통영 조선소의 역사와 지역의 변화 과정에 주목하며, 쇠퇴한 공간을 문화와 예술로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주요 활동으로는 ▲통영의 랜드마크 건축물 및 공원 조성 아이디어 ▲통영 조선소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제작 ▲통영 나전칠기 문양과 지역 정체성을 접목한 거리 벽화 디자인 ▲배와 통영 바다를 형상화한 디퓨저 제품 디자인 등이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현장 탐방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통영의 역사·문화·산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통영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챌린지 동아리 심제윤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통영의 공간과 역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특히 도시재생이 단순히 건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되살리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활용해 통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더 고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통영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남룡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고등학교 정학룡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도시재생, 문화예술, 사회 참여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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