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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온 마을이 품다” 거제에 핀 다문화 희망,‘다(多)가치 교실’개소
- 기관명(부서) 행정지원과
- 등록일시 2026-05-13
“온 마을이 품다” 거제에 핀 다문화 희망,‘다(多)가치 교실’개소
거제교육지원청, 양지초서 「다문화 예비교육과정 여는 행사」 개최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상)은 13일 오전 양지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과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다문화 예비교육과정 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상 교육장, 김성규 진주교대 총장,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 나정민 거제시청 가족정책과장, 류주진 거제시가족센터장을 비롯하여 관내 초등학교장과 양지초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거제 다문화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예비교육과정은 최근 거제 지역 내 급증하는 이주배경학생 지원에 대한 교육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에 응답하고자 마련된 선제적 조치다. 거제교육지원청은 별도의 다문화 전담 시설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양지초등학교를 거점 학교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학교 측과 6차에 걸친 긴밀한 협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양지초 본관 2층에 수업용 ‘다(多)가치 교실’ 3실과 상담 및 행정용 사무실 1실을 구축하여 소통의 거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업무 협약을 맺은 진주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직접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은 극대화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은 획기적으로 낮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무지개색 손수건 매듭 풀기’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엉킨 매듭을 함께 풀며, 이주배경학생들이 겪는 언어와 문화적 장벽이 시원하게 해소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현재 3개 학급 18명의 학생으로 출발한 예비교육과정은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며, 향후 전입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을 상시 수용하는 유연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보상 교육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오늘 문을 연 ‘다(多)가치 교실’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거제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양지초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거제 전역으로 다문화 교육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장학사 정은진(☎630-9221)
거제교육지원청, 양지초서 「다문화 예비교육과정 여는 행사」 개최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상)은 13일 오전 양지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과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다문화 예비교육과정 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상 교육장, 김성규 진주교대 총장, 정선희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 나정민 거제시청 가족정책과장, 류주진 거제시가족센터장을 비롯하여 관내 초등학교장과 양지초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거제 다문화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예비교육과정은 최근 거제 지역 내 급증하는 이주배경학생 지원에 대한 교육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에 응답하고자 마련된 선제적 조치다. 거제교육지원청은 별도의 다문화 전담 시설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양지초등학교를 거점 학교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학교 측과 6차에 걸친 긴밀한 협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양지초 본관 2층에 수업용 ‘다(多)가치 교실’ 3실과 상담 및 행정용 사무실 1실을 구축하여 소통의 거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업무 협약을 맺은 진주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직접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은 극대화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은 획기적으로 낮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무지개색 손수건 매듭 풀기’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엉킨 매듭을 함께 풀며, 이주배경학생들이 겪는 언어와 문화적 장벽이 시원하게 해소되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현재 3개 학급 18명의 학생으로 출발한 예비교육과정은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며, 향후 전입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을 상시 수용하는 유연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보상 교육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오늘 문을 연 ‘다(多)가치 교실’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거제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양지초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거제 전역으로 다문화 교육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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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_오전_양지초등학교에서_열린_‘2026._다문화_예비교육과정_여는_행사’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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