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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증산고, 융합교육으로 생태전환교육 실시
- 기관명(부서) 증산고등학교
- 등록일시 2026-05-05
증산고, 융합교육으로 생태전환교육 실시
-‘문학과 교과를 잇는 현장, 을숙도를 걷다’ 탐방 프로그램 실시 -
증산고등학교(교장 박영애)는 4월 30일(목), 희망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문학과 교과를 잇는 현장, 을숙도를 걷다’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김정한의 소설 『모래톱 이야기』의 배경지인 을숙도를 직접 방문하여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생태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전 활동으로 학생들은 ‘을숙도’를 주제로 탐구 질문을 만들고, 교사는 학생들이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자료를 공동 제작하는 등 교과 연계 및 융합 교육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지구과학, 사회문화, 지리, 사서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탐방에 함께함으로써 학생들은 문학적 감수성뿐만 아니라 낙동강 하구의 지형적 특징과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 등을 통합적으로 학습했다.
탐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람을 시작으로, 낙동강생태탐방선에 탑승하여 소설 속 ‘조마이섬’의 모티브가 된 지형을 관찰하고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아미산 전망대를 방문해 낙동강 하구의 전경을 둘러보며 소설 속 인물들이 처했던 삶의 터전과 현대의 생태 환경을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김도한 학생(2학년)은 “여러 과목 선생님들이 함께 설명해 주셔서 소설 속 배경이 더 생생하게 다가왔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다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을숙도 탐방의 인솔 책임자인 유병준 교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증산고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융합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설명
① 4월 30일(목) 낙동강생태탐방선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증산고의 J를 의미하는 손모양을 하고 있다.
② 4월 30일(목) 아미산 전망대에서 낙동강 하구의 전경과 지형에 대해 교사와 학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학과 교과를 잇는 현장, 을숙도를 걷다’ 탐방 프로그램 실시 -
증산고등학교(교장 박영애)는 4월 30일(목), 희망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문학과 교과를 잇는 현장, 을숙도를 걷다’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김정한의 소설 『모래톱 이야기』의 배경지인 을숙도를 직접 방문하여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생태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전 활동으로 학생들은 ‘을숙도’를 주제로 탐구 질문을 만들고, 교사는 학생들이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 자료를 공동 제작하는 등 교과 연계 및 융합 교육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지구과학, 사회문화, 지리, 사서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탐방에 함께함으로써 학생들은 문학적 감수성뿐만 아니라 낙동강 하구의 지형적 특징과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 등을 통합적으로 학습했다.
탐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관람을 시작으로, 낙동강생태탐방선에 탑승하여 소설 속 ‘조마이섬’의 모티브가 된 지형을 관찰하고 전문가의 해설을 듣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아미산 전망대를 방문해 낙동강 하구의 전경을 둘러보며 소설 속 인물들이 처했던 삶의 터전과 현대의 생태 환경을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김도한 학생(2학년)은 “여러 과목 선생님들이 함께 설명해 주셔서 소설 속 배경이 더 생생하게 다가왔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다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을숙도 탐방의 인솔 책임자인 유병준 교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증산고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융합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설명
① 4월 30일(목) 낙동강생태탐방선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증산고의 J를 의미하는 손모양을 하고 있다.
② 4월 30일(목) 아미산 전망대에서 낙동강 하구의 전경과 지형에 대해 교사와 학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도자료]증산고_생태전환교육.hwp
1._단체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