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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주약초, 어린이날 104주년 기념 행사를 열다.

  • 기관명(부서) 주약초
  • 등록일시 2026-04-30
주약초, 어린이날 104주년 기념 행사를 열다. - 관련이미지1 주약초, 어린이날 104주년 기념 행사를 열다. - 관련이미지2 주약초, 어린이날 104주년 기념 행사를 열다. - 관련이미지3

주약초등학교(교장 장열이)에서는 4월 30일(목) 어린이날 10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신현인)이 본교를 방문해 어린이날의 의미와 역사에 대해 특별 강의를 진행하였다.

신현인 교육장은 특강을 통해 어린이날의 유래를 쉽게 설명하며, 어린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진주 지역에서 시작된 소년운동이 어린이날 제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나아가 전국 소년운동의 시초가 되었다는 점을 강조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린이날이 단순한 휴일이 아니라,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을 생각하는 날이라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6학년 최○○ 학생은 “어린이날이 그냥 노는 날인 줄만 알았는데, 옛날 어린이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4학년 김○○ 학생은 “진주에서 시작된 소년운동이 전국으로 퍼졌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나도 친구들을 더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주약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학생들에게 지역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어린이의 권리와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주약초, 어린이날 104주년 기념 행사를 열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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