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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소속기관) 응급실에서 전해 온 삶의 기록, 진동도서관에서 만나다

  • 기관명(부서) 경상남도교육청 진동도서관
  • 등록일시 2026-04-28
응급실에서 전해 온 삶의 기록, 진동도서관에서 만나다 - 관련이미지1 응급실에서 전해 온 삶의 기록, 진동도서관에서 만나다 - 관련이미지2

응급실에서 전해 온 삶의 기록, 진동도서관에서 만나다
- 4월 25일(토), 남궁인 작가(의사) 초청 강연 성료 -

경상남도교육청 진동도서관(관장 최미희)은 4월 25일(토) ‘도서관 속 인문학’의 일환으로 남궁인 작가를 초청해 강연 「응급실에서 바라본 삶과 죽음의 경계, 그리고 세상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궁인 작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마주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응급실에서 마주한 다양한 인간 군상과 극한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생과 사의 경계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선택과 감정,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기까지의 여정 ▲응급실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연들 ▲생과 사의 경계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의료 현장에서 글을 쓰게 된 계기 ▲글쓰기가 지니는 사회적 의미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진동도서관 담당자는 “응급실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마주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삶을 다시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공감하고 사유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동도서관은 ‘도서관 속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설명]
① 운영 사진1: 남궁인 작가 강연
② 운영 사진2: 남궁인 작가 강연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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