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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통영고 지역생태환경 탐구 동아리 ‘내일로’, 지역 문제를 미래 산업의 기회로 바꾸다.
- 기관명(부서) 통영고
- 등록일시 2026-04-27
-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과 협업, 굴패각 재활용 및 자율운항 선박 탐구
- 지역 생태계 보호와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의 장 마련
통영고등학교(교장 정학룡)의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내일로’ 가 지역 사회의 현안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내일로’는 2024년부터 시작해 2026학년도에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손잡고 고등학생들의 시각에서 지역 문제를 재해석하는 교외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 버려지는 굴패각의 변신, 환경과 공존을 꾀하다.
지난 4월 1일부터 ‘내일로’ 단원 20명은 경상국립대학교 통영캠퍼스를 방문해 지역 생태 환경의 특성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특히 통영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 중 하나인 굴패각 처리에 주목하여, 이를 이용한 ‘고양이 모래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지도한 최재석 교수(경상국립대)는 학생들과 함께 폐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직접 구현하며, 지역 문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제시했다.
■ 미래 해양 산업의 핵심, 자율운항 선박을 만나다.
환경에 이어 미래 기술에 대한 탐구도 이어졌다. 지난 4월 8일 활동에서는 한승훈 교수(경상국립대)의 지도 아래 ‘실습선과 함께하는 자율운항 선박의 이해’ 수업이 열렸다. 학생들은 실제 실습선에 올라 자율운항 기술의 원리를 배우며, 해양 도시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산업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장 박기혁(2학년)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지역 문제를 대학 교수님들과 함께 실습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며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내일로’의 행보
‘내일로’ 동아리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6월에는 양식 사료 성분 분석 및 풍력을 이용한 유체의 이해 등 심도 있는 과학 탐구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통영고등학교 정학룡 교장은 “이번 지역 사회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영의 어제와 오늘을 잇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통영고 ‘내일로’의 발걸음이 지역 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 지역 생태계 보호와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의 장 마련
통영고등학교(교장 정학룡)의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내일로’ 가 지역 사회의 현안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내일로’는 2024년부터 시작해 2026학년도에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손잡고 고등학생들의 시각에서 지역 문제를 재해석하는 교외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 버려지는 굴패각의 변신, 환경과 공존을 꾀하다.
지난 4월 1일부터 ‘내일로’ 단원 20명은 경상국립대학교 통영캠퍼스를 방문해 지역 생태 환경의 특성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특히 통영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 중 하나인 굴패각 처리에 주목하여, 이를 이용한 ‘고양이 모래 제작’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지도한 최재석 교수(경상국립대)는 학생들과 함께 폐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직접 구현하며, 지역 문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제시했다.
■ 미래 해양 산업의 핵심, 자율운항 선박을 만나다.
환경에 이어 미래 기술에 대한 탐구도 이어졌다. 지난 4월 8일 활동에서는 한승훈 교수(경상국립대)의 지도 아래 ‘실습선과 함께하는 자율운항 선박의 이해’ 수업이 열렸다. 학생들은 실제 실습선에 올라 자율운항 기술의 원리를 배우며, 해양 도시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첨단 산업에 대한 안목을 넓혔다.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장 박기혁(2학년)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지역 문제를 대학 교수님들과 함께 실습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며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내일로’의 행보
‘내일로’ 동아리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6월에는 양식 사료 성분 분석 및 풍력을 이용한 유체의 이해 등 심도 있는 과학 탐구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통영고등학교 정학룡 교장은 “이번 지역 사회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영의 어제와 오늘을 잇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통영고 ‘내일로’의 발걸음이 지역 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통영고 지역생태환경 탐구 동아리 ‘내일로’, 지역 문제를 미래 산업의 기회로 바꾸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지역생태환경탐구동아리_내일로).hwp
통영고_내일로_동아리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