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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작은 학교 용연초, ‘불을 끄면 지구가 켜져요’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 미래학교로 나아가다.

  • 기관명(부서) 용연초
  • 등록일시 2026-04-23
작은 학교 용연초, ‘불을 끄면 지구가 켜져요’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 미래학교로 나아가다. - 관련이미지1 작은 학교 용연초, ‘불을 끄면 지구가 켜져요’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 미래학교로 나아가다. - 관련이미지2 작은 학교 용연초, ‘불을 끄면 지구가 켜져요’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 미래학교로 나아가다. - 관련이미지3

용연초등학교(교장 김미성)에서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천사단 동아리 주관으로 저녁 8시에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가정과 함께 기후 위기를 알고 올바른 방향성을 공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기후천사단’에 소속된 본교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와 실천 방법을 토의하여 ‘불을 끄면 지구가 켜져요’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홍보자료를 만들어 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지구지킴 서약서’를 작성하고, 실천 모습을 오픈채팅방에 올리는 활동이었다.
42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 소등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실천하는 환경 보호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자치회 회장 이윤준 학생은 “소등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알리는 활동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하였다.
학부모 권지선(2학년 박연우 어머니)님은 “아이와 함께 쌀가루 놀이하면서 조그맣게 지구를 표현 해보면서 어둠 속에서 10분이란 시간이 평소보다 길게 느껴졌고 다시 한번 빛과 에너지의 소중함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미성 교장은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학생들이 주도하는 소등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하였다.
용연초등학교는 2024년 생태환경 미래학교로 선정되어 전교생 학교 텃밭 가꾸기, 학교에서 하룻밤 보내기인 에코꿈터, 에코 환경 체험 한마당 등 생태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기르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의 생태환경 교육 활동에서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기를 기대해 본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작은 학교 용연초, ‘불을 끄면 지구가 켜져요’ 활동을 통해 생태환경 미래학교로 나아가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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