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정보
-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전화번호055-278-1794
전체
- 글쓰기는 기관(학교)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하며, 아이디에 대한 문의는 해당 학교 행정실 및 기관 전산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게시 방법 : 파일 내려받기
- 보도자료 게시 방법에 따르지 않은 게시물은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유치원·초등·특수학교 함양초, 세대(世代)를 잇는 전통의 향기
- 기관명(부서) 함양초
- 등록일시 2026-04-20
함양초, 세대(世代)를 잇는 전통의 향기
-‘찾아가는 전통놀이’, ‘한복입는 날’ 운영으로 학교특색교육 꽃 피워-
함양초등학교(교장 서춘래)가 전통 문화 계승 교육을 통해 전통의 향기를 학교 담장 안으로 불러들였다.
* “어르신께 배워요!” 세대 공감 전통놀이교실
함양초는 학교 특색 교육활동인 ‘전통문화계승교육’의 일환으로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전통놀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지역의 퇴직교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당(체육관)에서 펼쳐진 놀이교실에서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인자한 지도 아래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시연을 진지하게 지켜본 뒤, 서툴지만 열정적인 모습으로 죽마 위를 걷고 활시위를 당기며 우리 놀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선생님들은 삶의 지혜가 담긴 놀이 비법을 전수하며 아이들과 세대를 초월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 한복의 물결로 물든 교정, ‘한복 입는 날’의 전통
전통놀이의 열기는 17일 열린 ‘한복 입는 날’행사로 이어졌다. 수년째 이어져 온 함양초의 대표 전통인 이 행사는 올해도 연 2회(4월, 추석 무렵)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아침,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부모들은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예(禮)’가 있는 아침 풍경을 연출했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하루를 보내며 한복의 명칭과 유래를 배우고, 종이접기와 컬러링 등 다양한 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체득했다.
* 온고지신(溫故知新), 함양초의 특별한 전통문화 계승
함양초등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우리 전통을 즐거운 ‘놀이’와 ‘생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르신들께 활쏘기와 죽마놀이를 배우니 마치 조선시대 학동이 된 것 같아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학교관계자는 “전통문화계승교육은 지역의 어르신들께는 사회 참여의 보람을, 학생들에게는 전통문화 계승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미래인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뿌리를 잊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통놀이’, ‘한복입는 날’ 운영으로 학교특색교육 꽃 피워-
함양초등학교(교장 서춘래)가 전통 문화 계승 교육을 통해 전통의 향기를 학교 담장 안으로 불러들였다.
* “어르신께 배워요!” 세대 공감 전통놀이교실
함양초는 학교 특색 교육활동인 ‘전통문화계승교육’의 일환으로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전통놀이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지역의 퇴직교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강당(체육관)에서 펼쳐진 놀이교실에서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인자한 지도 아래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시연을 진지하게 지켜본 뒤, 서툴지만 열정적인 모습으로 죽마 위를 걷고 활시위를 당기며 우리 놀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선생님들은 삶의 지혜가 담긴 놀이 비법을 전수하며 아이들과 세대를 초월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 한복의 물결로 물든 교정, ‘한복 입는 날’의 전통
전통놀이의 열기는 17일 열린 ‘한복 입는 날’행사로 이어졌다. 수년째 이어져 온 함양초의 대표 전통인 이 행사는 올해도 연 2회(4월, 추석 무렵)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아침,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학부모들은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예(禮)’가 있는 아침 풍경을 연출했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하루를 보내며 한복의 명칭과 유래를 배우고, 종이접기와 컬러링 등 다양한 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우리 옷의 아름다움을 체득했다.
* 온고지신(溫故知新), 함양초의 특별한 전통문화 계승
함양초등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우리 전통을 즐거운 ‘놀이’와 ‘생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르신들께 활쏘기와 죽마놀이를 배우니 마치 조선시대 학동이 된 것 같아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학교관계자는 “전통문화계승교육은 지역의 어르신들께는 사회 참여의 보람을, 학생들에게는 전통문화 계승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미래인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뿌리를 잊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1한복입는날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