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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원고, 바람을 가르며 꿈을 향해

  • 기관명(부서) 동원고
  • 등록일시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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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며 꿈을 향해
— 동원고 요트부,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 —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 요트부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동원고등학교 선수들은 우수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특히, 420 오픈 부문에 출전한 류동우·박하민 선수는 안정적인 보트 컨트롤과 상황 판단 능력을 선보이며 경쟁팀들을 압도하였다. 두 선수는 전략적인 레이스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통해 최종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꾸준한 훈련을 이어온 두 선수의 노력과 체계적인 지도를 펼친 지도교사가 어우러진 팀워크의 결과로 평가된다.

ILCA 4 부문에 출전한 이수민 선수 역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이수민 선수는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수민 선수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개인의 노력은 물론 동원고등학교 요트부의 체계적인 훈련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메달 획득 외에도 동원고등학교 요트부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은 대회 기간 내내 빛났다. IQFOIL 부문에 출전한 김현재 선수는 강한 바람 속에서도 끝까지 균형을 유지하며 완주에 성공하였고, ILCA 7 부문의 김지안 선수 역시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며 마지막까지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420 부문에 출전한 1학년 홍민규·김태윤 선수는 5일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하며 강한 책임감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값진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5일간 이어진 장기 레이스로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쉽지 않은 일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원고등학교 요트부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매 경기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창근 교장선생님은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재능뿐만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 그리고 서로를 믿고 지지하는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원고등학교 요트부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의 활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원고등학교 요트부 선수들이 바람을 가르며 더 멀리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갈 앞으로의 성과에 통영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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