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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호암중, 세월호 12주년 사제 동행 추모행사
- 기관명(부서) 호암중
- 등록일시 2026-04-16
호암중, 세월호 12주년 사제 동행 추모행사
자율동아리 주도 캠페인과 앙상블 연주로 생명 존중 가치 공유
호암중학교(교장 최경자)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년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세월호 추모 및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학교 공동체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몇 개의 학생자율동아리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 참여 자율동아리인 ‘체인지메이커’(지도교사 성영민)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노란 리본 나누기, 추모 나무에 메시지 붙이기, 세월호 n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우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관악연주 자율동아리인 ‘브라스비트’ 학생 8명과 경남교원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교사(박유선)가 함께하는 추모 앙상블 연주가 펼쳐졌다. 이들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협연하며 교정에 엄숙하고도 따뜻한 위로의 선율을 전했다.
최경자 교장은 “이번 추모 행사는 단순한 기억을 넘어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라며, “제자들과 스승이 함께 호흡하며 연주한 선율이 우리 모두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암중학교는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설명① 16일 오전, 호암중학교 학생들이 기억의 나무에 편지를 달고 있다.
사진 설명② 16일 점심시간, 호암중학교 자율동아리 ‘브라스비트’ 학생들과 교사가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며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협연하는 모습.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호암중학교 교사 박유선(☎586-2216)
자율동아리 주도 캠페인과 앙상블 연주로 생명 존중 가치 공유
호암중학교(교장 최경자)는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년을 맞아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세월호 추모 및 안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학교 공동체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몇 개의 학생자율동아리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 참여 자율동아리인 ‘체인지메이커’(지도교사 성영민)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노란 리본 나누기, 추모 나무에 메시지 붙이기, 세월호 n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우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관악연주 자율동아리인 ‘브라스비트’ 학생 8명과 경남교원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교사(박유선)가 함께하는 추모 앙상블 연주가 펼쳐졌다. 이들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협연하며 교정에 엄숙하고도 따뜻한 위로의 선율을 전했다.
최경자 교장은 “이번 추모 행사는 단순한 기억을 넘어 학생들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새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라며, “제자들과 스승이 함께 호흡하며 연주한 선율이 우리 모두의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암중학교는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설명① 16일 오전, 호암중학교 학생들이 기억의 나무에 편지를 달고 있다.
사진 설명② 16일 점심시간, 호암중학교 자율동아리 ‘브라스비트’ 학생들과 교사가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며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협연하는 모습.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호암중학교 교사 박유선(☎58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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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세월호_추모행사_4.16.).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