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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남해해성고 명사 특강…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선재규 전 연합뉴스 국장과의 만남
- 기관명(부서) 남해해성고
- 등록일시 2026-04-10
남해해성고등학교(교장 백종기)는 지난 10일 교내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서울대학교 총장·국무총리)을 초청해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한 경제학자의 모험(Adventures of an Economist)’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삶의 방향과 선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운찬 이사장은 강연에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은 스코필드 박사의 삶을 소개하며, 정직과 정의, 약자를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을 위해 헌신한 그의 행적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회적 가치에 대해 되짚었다.
이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학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온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의미를 생각해 볼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학 총장과 국무총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 전반의 격차를 줄이고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구성원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언급했다.
강연 말미에는 중기적으로는 중소기업 육성, 장기적으로는 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학 교육에서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정치적 양극화와 사회 갈등 문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이에 대해 정 이사장은 “언론이 사실에 충실해야 하며 지식인들이 책임 있게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명사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 이사장의 삶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가치관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특강에 앞서 지난 9일에는 선재규 전 연합뉴스 국장과 남해해성고등학교 인문·정치외교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근 전쟁과 국제 정세를 중심으로 미·중 관계, 경제 흐름, 에너지 문제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여러 의견을 나누며 학생들과 세계 정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운찬 이사장은 강연에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은 스코필드 박사의 삶을 소개하며, 정직과 정의, 약자를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을 위해 헌신한 그의 행적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회적 가치에 대해 되짚었다.
이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진로 선택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학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온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의미를 생각해 볼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학 총장과 국무총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 전반의 격차를 줄이고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구성원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언급했다.
강연 말미에는 중기적으로는 중소기업 육성, 장기적으로는 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학 교육에서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최근 정치적 양극화와 사회 갈등 문제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이에 대해 정 이사장은 “언론이 사실에 충실해야 하며 지식인들이 책임 있게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번 명사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 이사장의 삶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가치관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특강에 앞서 지난 9일에는 선재규 전 연합뉴스 국장과 남해해성고등학교 인문·정치외교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근 전쟁과 국제 정세를 중심으로 미·중 관계, 경제 흐름, 에너지 문제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여러 의견을 나누며 학생들과 세계 정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첨부파일
2026학년도_남해해성고_명사특강_보도자료.hwp
2026_남해해성고_명사특강_사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