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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AI시대, 과학 교사는 어떻게 학생을 도울 수 있을까?
- 기관명(부서) 운영지원부
- 등록일시 2026-04-10
‘AI시대, 과학 교사는 어떻게 학생을 도울 수 있을까?’
- 경남과학교육원, 제3회 경남과학교육포럼 개최…15일 경상국립대
- 과학 교사 교육과정 문해력 토론…기조 강연·주제 발제·토론 열려
- 교원·교육전문직·예비교사 등 참석…과학 교사 전문성 향상
‘인공지능 시대 과학 교사는 학생의 성장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
경남과학교육원은 제3회 경남 과학교육 포럼을 개최, 과학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을 위해 국내 전문가를 초빙해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 GNU 컨벤션센터 ‘과학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핵심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을 위해 해야 할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을 희망하는 교원이나 교육 전문직, 예비 교사들은 4월 7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300명 이상이 신청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 강연에 나서는 한국교원대 곽영순 교수는 ‘PCK 이론을 적용한 교수 설계 원리’를 기조로 발제한다.
‘PCK 이론’은 특정 교과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고 재구성하며 학생의 인지적 특성과 학습 맥락을 고려해 효과적인 설명이나 예시, 표현 방식 등을 설계하는 교사 고유의 전문지식을 강조하는 이론이다.
곽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생태주의 시대에서 과학 교사의 전문성 향방과 인공지능 교사와 차별화하는 인간 과학 교사에게 요구하는 전문성을 탐색하고 2022 개정 과학과 개념에 기반하는 교육과정에 부응하는 과학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경상국립대 손미현 교수가 ‘과학과 교육과정의 의미’를, 공주대 심규철 교수가 ‘과학과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 및 성취수준과의 연계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손미현 교수는 “AI시대 과학 교사는 의미 설계자로서 과학의 역량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전문성에 대한 교사 교육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심규철 교수는 “과학 교사들은 성취 기준별 수준을 각 성취 기준에 도달한 정도를 구체화해 개별 성취 기준에 대한 학생들의 도달 수준을 예측하거나 가늠하는 근거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교육과정 문해력‘과 ’수업‘ 두 가지를 주제로 현장에서 참석자들과 열린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오후 4시 20분 주제별 세션에서는 거창 가북초등학교 김보라미 교사와 창원 경상고 김무경 교사가 ▲TPACK 모델 기반 초등 및 중등 과학 교과 미래형 수업모델 설계 사례를, 통영 충렬여고 백창웅 교사가 ▲ 교육과정을 살찌우는 과학 교과 에듀테크 적용기를 발표한 후 질의 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제3회 과학교육 포럼은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현장 과학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과학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
사진 설명: 경남과학교육원은 4월 15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 GNU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경남 과학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와 참석 교수들.
○문 의: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 교육연구사 박영희(760-8112)
- 경남과학교육원, 제3회 경남과학교육포럼 개최…15일 경상국립대
- 과학 교사 교육과정 문해력 토론…기조 강연·주제 발제·토론 열려
- 교원·교육전문직·예비교사 등 참석…과학 교사 전문성 향상
‘인공지능 시대 과학 교사는 학생의 성장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
경남과학교육원은 제3회 경남 과학교육 포럼을 개최, 과학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을 위해 국내 전문가를 초빙해 기조 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 GNU 컨벤션센터 ‘과학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핵심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을 위해 해야 할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을 희망하는 교원이나 교육 전문직, 예비 교사들은 4월 7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300명 이상이 신청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 강연에 나서는 한국교원대 곽영순 교수는 ‘PCK 이론을 적용한 교수 설계 원리’를 기조로 발제한다.
‘PCK 이론’은 특정 교과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고 재구성하며 학생의 인지적 특성과 학습 맥락을 고려해 효과적인 설명이나 예시, 표현 방식 등을 설계하는 교사 고유의 전문지식을 강조하는 이론이다.
곽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생태주의 시대에서 과학 교사의 전문성 향방과 인공지능 교사와 차별화하는 인간 과학 교사에게 요구하는 전문성을 탐색하고 2022 개정 과학과 개념에 기반하는 교육과정에 부응하는 과학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경상국립대 손미현 교수가 ‘과학과 교육과정의 의미’를, 공주대 심규철 교수가 ‘과학과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 및 성취수준과의 연계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손미현 교수는 “AI시대 과학 교사는 의미 설계자로서 과학의 역량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전문성에 대한 교사 교육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심규철 교수는 “과학 교사들은 성취 기준별 수준을 각 성취 기준에 도달한 정도를 구체화해 개별 성취 기준에 대한 학생들의 도달 수준을 예측하거나 가늠하는 근거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종합토론에서는 ’교육과정 문해력‘과 ’수업‘ 두 가지를 주제로 현장에서 참석자들과 열린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오후 4시 20분 주제별 세션에서는 거창 가북초등학교 김보라미 교사와 창원 경상고 김무경 교사가 ▲TPACK 모델 기반 초등 및 중등 과학 교과 미래형 수업모델 설계 사례를, 통영 충렬여고 백창웅 교사가 ▲ 교육과정을 살찌우는 과학 교과 에듀테크 적용기를 발표한 후 질의 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제3회 과학교육 포럼은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현장 과학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고민을 듣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과학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
사진 설명: 경남과학교육원은 4월 15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 GNU 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경남 과학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와 참석 교수들.
○문 의: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교육연수부 교육연구사 박영희(760-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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