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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창선고, 개교 7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70년의 찬란한 역사 위 ‘미래 교육’의 돛을 올리다
- 기관명(부서) 창선고
- 등록일시 2026-04-06
경남 남해의 창선고등학교가 지난 4일, 개교 70주년을 맞아 교내 해원관에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0년 동안 쌓아온 눈부신 성취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수많은 학부모, 졸업생,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 입구부터 이어진 축하의 물결은 창선고등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얼마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축사에 나선 장충남 남해군수는 “창선고의 70년은 곧 남해 교육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이 주목하는 명문고로 성장한 창선고의 눈부신 발자취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선고 학생들이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70주년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었다. 학교 측은 역대 졸업생들의 발자취를 기리는 전시와 함께, 현재 재학생들이 누리고 있는 첨단 AI 융합 교육 및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창선고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70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교사들의 ‘진심’이었다. 기념식 중간 상영된 영상에는 밤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교무실에서 제자들의 꿈을 위해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습이 담겨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 학부모는 “전통이 깊은 학교라 엄격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친부모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한다”며 “창선고의 진짜 힘은 70년 역사가 빚어낸 이 따뜻한 사제 관계에 있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창호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70년 전 황무지에 배움의 씨앗을 뿌렸던 선배 교육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 공동체 의식을 고루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인 창선고등학교는 매년 서울대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배출하는 탁월한 진학 성과뿐만 아니라, ‘사교육과 학교폭력 없는 학교’라는 명성을 70년째 이어오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창선고등학교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성장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수많은 학부모, 졸업생,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 입구부터 이어진 축하의 물결은 창선고등학교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얼마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축사에 나선 장충남 남해군수는 “창선고의 70년은 곧 남해 교육의 역사이자 자부심”이라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이 주목하는 명문고로 성장한 창선고의 눈부신 발자취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선고 학생들이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70주년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었다. 학교 측은 역대 졸업생들의 발자취를 기리는 전시와 함께, 현재 재학생들이 누리고 있는 첨단 AI 융합 교육 및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창선고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70년의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온 교사들의 ‘진심’이었다. 기념식 중간 상영된 영상에는 밤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교무실에서 제자들의 꿈을 위해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습이 담겨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한 학부모는 “전통이 깊은 학교라 엄격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친부모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한다”며 “창선고의 진짜 힘은 70년 역사가 빚어낸 이 따뜻한 사제 관계에 있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창호 교장은 기념사를 통해 “70년 전 황무지에 배움의 씨앗을 뿌렸던 선배 교육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 공동체 의식을 고루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인 창선고등학교는 매년 서울대 및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배출하는 탁월한 진학 성과뿐만 아니라, ‘사교육과 학교폭력 없는 학교’라는 명성을 70년째 이어오고 있다.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창선고등학교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성장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창선고, 개교 7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70년의 찬란한 역사 위 ‘미래 교육’의 돛을 올리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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