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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창선고, ‘창선 아카데미’ 개최… 한국선급 장화섭 센터장 초청 “바다의 테슬라, AI로 미래를 항해하다”
- 기관명(부서) 창선고
- 등록일시 2026-04-06
창선고등학교는 3일 오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의 흐름을 제시하고 꿈을 구체화하기 위한 ‘창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선급(KR) AI융합센터 장화섭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미래의 AI 융합 기술과 바다의 테슬라’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기술 혁신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선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직접 각계 전문가를 섭외하며 정성을 쏟은 결과물이다.
장화섭 센터장은 1960년 설립된 세계적 선박 검사 기관인 한국선급의 역할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진화, 로보틱스, 양자 컴퓨팅 등 미래를 여는 혁신 기술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특히 ‘바다의 테슬라’라 불리는 자율운항 선박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학생들은 무인 드론과 자율주행 선박이 결합된 ‘스마트 모빌리티’가 비정형화된 바닷길을 어떻게 스스로 헤쳐 나가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눈을 반짝였다.
또한,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에 대해 “사람처럼 추론하는 것이 아니기에 반드시 인간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할루시네이션(환각) 극복 등 실질적인 활용법을 전수했다.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과 ‘컴퓨터 비전’ 등 전문적인 기술 용어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의 백미는 기술을 바라보는 인간의 ‘태도’였다. 장 센터장은 “첨단 기술을 만드는 것도, 활용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며,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참여한 1학년 신지영 학생은 “자율주행 선박이 단순히 자동화된 기계가 아니라 스스로 분석하고 결정하는 자율성을 가진 존재라는 점이 놀라웠다”며 “미래 기술 속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창호 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지혜롭게 다스릴 줄 아는 ‘따뜻한 지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당당히 실현할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인 창선고등학교는 이번 아카데미와 같은 수준 높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성적 향상을 넘어 학생의 삶 전체를 귀하게 여기는 교사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창선고 학생들을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키워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기술 혁신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선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직접 각계 전문가를 섭외하며 정성을 쏟은 결과물이다.
장화섭 센터장은 1960년 설립된 세계적 선박 검사 기관인 한국선급의 역할을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진화, 로보틱스, 양자 컴퓨팅 등 미래를 여는 혁신 기술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특히 ‘바다의 테슬라’라 불리는 자율운항 선박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학생들은 무인 드론과 자율주행 선박이 결합된 ‘스마트 모빌리티’가 비정형화된 바닷길을 어떻게 스스로 헤쳐 나가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눈을 반짝였다.
또한,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에 대해 “사람처럼 추론하는 것이 아니기에 반드시 인간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할루시네이션(환각) 극복 등 실질적인 활용법을 전수했다.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과 ‘컴퓨터 비전’ 등 전문적인 기술 용어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의 백미는 기술을 바라보는 인간의 ‘태도’였다. 장 센터장은 “첨단 기술을 만드는 것도, 활용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며,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참여한 1학년 신지영 학생은 “자율주행 선박이 단순히 자동화된 기계가 아니라 스스로 분석하고 결정하는 자율성을 가진 존재라는 점이 놀라웠다”며 “미래 기술 속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창호 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지혜롭게 다스릴 줄 아는 ‘따뜻한 지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당당히 실현할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농어촌 참좋은 학교’인 창선고등학교는 이번 아카데미와 같은 수준 높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성적 향상을 넘어 학생의 삶 전체를 귀하게 여기는 교사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창선고 학생들을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키워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창선고, ‘창선 아카데미’ 개최… 한국선급 장화섭 센터장 초청 “바다의 테슬라, AI로 미래를 항해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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