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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107년의 약속, 선배님의 함성을 잇다. 양산초등학교 6학년 양산 3.27 독립만세운동 역사 재현 프로젝트 활동으로 선배들의 독립정신 계승

  • 기관명(부서) 양산초
  • 등록일시 2026-03-27
107년의 약속, 선배님의 함성을 잇다.    양산초등학교 6학년  양산 3.27 독립만세운동  역사 재현 프로젝트 활동으로 선배들의 독립정신 계승 - 관련이미지1 107년의 약속, 선배님의 함성을 잇다.    양산초등학교 6학년  양산 3.27 독립만세운동  역사 재현 프로젝트 활동으로 선배들의 독립정신 계승 - 관련이미지2 107년의 약속, 선배님의 함성을 잇다.    양산초등학교 6학년  양산 3.27 독립만세운동  역사 재현 프로젝트 활동으로 선배들의 독립정신 계승 - 관련이미지3

107년의 약속, 선배님의 함성을 잇다.

양산초등학교 6학년, ‘양산 3.27 독립만세운동’역사 재현 프로젝트 활동으로 선배들의 독립정신 계승

1919년 3월 27일, 일제강점기 서슬 퍼런 칼날 아래 양산 장터(현 남부시장)를 가득 메웠던 독립의 외침이 107년의 세월을 넘어 후배들의 목소리로 재현됐다.
양산초등학교(교장 배정호)는 27일(금), 6학년 학생들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양산 3.27 독립만세운동 재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27일, 양산초등학교의 전신인 양산공립보통학교 출신 전병건, 엄주태 선생이 주도했던 ‘양산 3.27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실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 현장인 남부시장 앞 삼일공원에 모여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당시 전병건, 엄주태 선생은 군청에서 몰래 빼낸 등사기로 밤을 지새우며 수백장의 독립선언서를 인쇄하는 등 목숨을 건 사투 끝에 만세운동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선배들의 긴박했던 준비 과정과 숭고한 희생을 학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깊은 자긍심을 배웠다.
현장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학생 대표는 “우리가 매일 걷는 이 길이 107년 전 선배님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와 땀을 흘렸던 곳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벅찼다”며, “선배님들의 용기를 본받아 우리 지역의 역사를 당당하게 알리는 후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양산초등학교 교장(배정호)은 “이번 행사는 교과서 속 박제된 역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온몸으로 느끼는 ‘살아있는 교육’의 실천”이라며, “107년 전 선배님들이 보여주신 애국정신은 오늘날 우리 학생들이 가져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경상남도교육청이(가) 창작한 107년의 약속, 선배님의 함성을 잇다. 양산초등학교 6학년, '양산 3.27 독립만세운동' 역사 재현 프로젝트 활동으로 선배들의 독립정신 계승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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