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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작은 학교, 소토초의 조금은 특별한 입학식 이야기
- 기관명(부서) 소토초(055-374-5895)
- 등록일시 2026-03-05
3월 3일 10시 양산시 소토초등학교(교장 김춘자) 도서실에서는 2026학년도 입학식이 있었다. 입학 대상 4명 중 2명이 면제 대상이어서 남학생 2명만 입학하였다. 인구 급감 영향으로 입학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도 늘고있는 상황에 그나마 다행한 일이었다.
요즘 아이 한 명이 보물인만큼 입학식 당일 이색적인 순서를 준비했다. 새로운 단계인 초등학교에 힘차고 밝게 들어오라는 의미에서 여는마당-오색테이프 커팅식을 하였다. 학교에서 미리 준비한 멋진 턱시도를 차려입고 부모님과 함께 오색테이프를 자른 후 씩씩하게 입장하였다.
담임 소개 순서에 이어 학교장의 환영 및 축하 인사 순서가 있었다. 긴장되고 쑥스러워하는 입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위해 자존감 향상의 의미가 담긴 신나는 노래로 인사를 시작하였다. 인사 과정에서 신입생은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겠다는 다짐의 뜻에서 인사를 했다. 또 부모님들은 자녀를 향해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안아주는 순서를 가졌다.
인사에 이어 교장선생님의 꽃이 필 거야 라는 정주희 작가의 그림책 읽어주기 순서가 있었다. 각각의 씨앗들이 각기 다른 예쁜 꽃을 피우듯이 입학생 마음의 씨(희망, 꿈, 재능)도 아름답게 꽃을 피울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이야기를 듣는 친구들은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과 다짐으로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졌다.
이어서 1학년과 선배들의 첫대면 인사 나눔과 축하노래 부르기를 했으며, 장학금과 각 학생의 취미와 관련된 책 외 여러 가지 풍성한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폐식사에 이어 아름다운 축하문자 영상을 보며 입학생과 부모님들은 예쁜 풍선과 축하 현수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면서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 입학식을 기록으로 남겼다.
기념 촬영이 끝난 후 1학년은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시간을 가지고, 늘봄교실, 방과후교실 등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이 시간에 학부모님들은 교장실에서 다과를 나누며 새내기 학교생활 궁금증 등 여러 가지 담소를 나누셨다. 이 순서 또한 작은 학교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부모님들은 급식실에서 첫 급식을 하는 모습도 둘러보시면서 행복하고 신나게 학교생활을 할 자녀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미소를 지으셨다.
이 날 입학식은 초등 6년 발자취의 첫발걸음이었고, 보물 같은 소중한 두 아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작은 씨 하나를 심은 즐겁고 조금은 특별한 입학식이었다.
요즘 아이 한 명이 보물인만큼 입학식 당일 이색적인 순서를 준비했다. 새로운 단계인 초등학교에 힘차고 밝게 들어오라는 의미에서 여는마당-오색테이프 커팅식을 하였다. 학교에서 미리 준비한 멋진 턱시도를 차려입고 부모님과 함께 오색테이프를 자른 후 씩씩하게 입장하였다.
담임 소개 순서에 이어 학교장의 환영 및 축하 인사 순서가 있었다. 긴장되고 쑥스러워하는 입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위해 자존감 향상의 의미가 담긴 신나는 노래로 인사를 시작하였다. 인사 과정에서 신입생은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겠다는 다짐의 뜻에서 인사를 했다. 또 부모님들은 자녀를 향해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안아주는 순서를 가졌다.
인사에 이어 교장선생님의 꽃이 필 거야 라는 정주희 작가의 그림책 읽어주기 순서가 있었다. 각각의 씨앗들이 각기 다른 예쁜 꽃을 피우듯이 입학생 마음의 씨(희망, 꿈, 재능)도 아름답게 꽃을 피울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이야기를 듣는 친구들은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과 다짐으로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졌다.
이어서 1학년과 선배들의 첫대면 인사 나눔과 축하노래 부르기를 했으며, 장학금과 각 학생의 취미와 관련된 책 외 여러 가지 풍성한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폐식사에 이어 아름다운 축하문자 영상을 보며 입학생과 부모님들은 예쁜 풍선과 축하 현수막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면서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 입학식을 기록으로 남겼다.
기념 촬영이 끝난 후 1학년은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의 시간을 가지고, 늘봄교실, 방과후교실 등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이 시간에 학부모님들은 교장실에서 다과를 나누며 새내기 학교생활 궁금증 등 여러 가지 담소를 나누셨다. 이 순서 또한 작은 학교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부모님들은 급식실에서 첫 급식을 하는 모습도 둘러보시면서 행복하고 신나게 학교생활을 할 자녀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미소를 지으셨다.
이 날 입학식은 초등 6년 발자취의 첫발걸음이었고, 보물 같은 소중한 두 아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울 작은 씨 하나를 심은 즐겁고 조금은 특별한 입학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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