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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기관 경남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가족단위 식생활개선 프로젝트 효과 입증
- 기관명(부서)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식생활교육과
- 등록일시 2026-01-22
온 가족 실천 효과 3배
가족단위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효과 입증
- 101가족 한 달 프로젝트 완주, 자녀 키 평균 대비 3배 성장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소장 김해숙)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가족 단위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에서 참여 아동의 월 평균 키 성장이 평균 키 성장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녀와 가족 모두의 건강 증진을 돕고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간 중 총 140가족이 참여해 101가족(72.2%)이 프로젝트를 완주했다.
한 달 실천으로 키 3배 성장, 비만도는 변화 없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초등학생 114명(남아 62명, 여아 52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의 신체 변화를 분석한 결과, 남아는 평균 1.73cm(평균 나이 8.5세), 여아는 평균 1.52cm(평균 나이 8.1세)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령기 아동의 월평균 성장 0.5cm를 3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체중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체질량지수는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아, 비만도 증가 없이 건강한 신체 성장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식생활 전반에 걸친 긍정적 변화
식생활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되었다. 프로젝트 참여 전후를 비교한 결과, 식품섭취 균형, 간식의 건전성, 식사의 규칙성, 식품선택 조절 등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특히 간식의 건전성 항목에서 위험군이 47.4%에서 19.3%로 크게 감소했으며, 식품선택 조절 항목의 양호군은 56.1%에서 81.6%로 대폭 증가했다.
가족 전체가 함께 건강해지는 프로그램 효과
이 프로젝트는 △매끼 채소 먹기 △단 간식 줄이기 △매일 운동하기 △일찍 자기와 같은 4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가족들은 워크북을 활용해 일일 실천 내용을 기록하고, 영양상담 전문 연수를 이수한 20명의 영양교사들이 가족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하며 실천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사후 설문조사에 응답한 28가족 전원이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응답했으며,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줄었다,가족 모두가 건강해졌다,배달 음식이 줄고 집밥이 늘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고했다.
향후 확대 운영 계획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식습관 형성에서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영양식생활교육 및 학교급식 정책과 연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식생활진단 결과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식생활 코칭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 추적 연구를 통해 바른 성장 및 식생활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장은 단기간의 집중적인 개입만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며 가정과 연계한 식생활교육이 바른 식생활 실천의 핵심임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첨부 자료
사진 ①②③는 가족단위 주말 체험에서 키를 키우는 식생활 코칭 장면과 참여한 아동의 키 등 신체 계측 장면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장 김해숙(☎715-6801) 또는 교육연구사 우태정(☎715-6820)
가족단위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효과 입증
- 101가족 한 달 프로젝트 완주, 자녀 키 평균 대비 3배 성장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소장 김해숙)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가족 단위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에서 참여 아동의 월 평균 키 성장이 평균 키 성장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녀와 가족 모두의 건강 증진을 돕고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간 중 총 140가족이 참여해 101가족(72.2%)이 프로젝트를 완주했다.
한 달 실천으로 키 3배 성장, 비만도는 변화 없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초등학생 114명(남아 62명, 여아 52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의 신체 변화를 분석한 결과, 남아는 평균 1.73cm(평균 나이 8.5세), 여아는 평균 1.52cm(평균 나이 8.1세)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령기 아동의 월평균 성장 0.5cm를 3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체중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체질량지수는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아, 비만도 증가 없이 건강한 신체 성장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식생활 전반에 걸친 긍정적 변화
식생활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되었다. 프로젝트 참여 전후를 비교한 결과, 식품섭취 균형, 간식의 건전성, 식사의 규칙성, 식품선택 조절 등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특히 간식의 건전성 항목에서 위험군이 47.4%에서 19.3%로 크게 감소했으며, 식품선택 조절 항목의 양호군은 56.1%에서 81.6%로 대폭 증가했다.
가족 전체가 함께 건강해지는 프로그램 효과
이 프로젝트는 △매끼 채소 먹기 △단 간식 줄이기 △매일 운동하기 △일찍 자기와 같은 4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가족들은 워크북을 활용해 일일 실천 내용을 기록하고, 영양상담 전문 연수를 이수한 20명의 영양교사들이 가족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하며 실천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사후 설문조사에 응답한 28가족 전원이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응답했으며,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줄었다,가족 모두가 건강해졌다,배달 음식이 줄고 집밥이 늘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고했다.
향후 확대 운영 계획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식습관 형성에서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영양식생활교육 및 학교급식 정책과 연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식생활진단 결과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식생활 코칭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 추적 연구를 통해 바른 성장 및 식생활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장은 단기간의 집중적인 개입만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며 가정과 연계한 식생활교육이 바른 식생활 실천의 핵심임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첨부 자료
사진 ①②③는 가족단위 주말 체험에서 키를 키우는 식생활 코칭 장면과 참여한 아동의 키 등 신체 계측 장면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장 김해숙(☎715-6801) 또는 교육연구사 우태정(☎715-6820)
키를_키우는_식생활_코칭_시간.jpg
보도자료_학교급식연구소(`가족단위_체험_성과_홍보).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