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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저마다의 빛깔로 졸업한 개운중 눈길
- 기관명(부서) 개운중
- 등록일시 2026-01-02
제73회 졸업식, 259명 빛깔
김순남 교장 졸업문구 작성
259가지의 목소리로 재잘되던 입학식을 기업합니다. 우리 학교에서 살아온 3년 동안, 어두운 길을 손잡으며 견디었고 벗의 성취를 기뻐하면서도 자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기쁨입니다. 다시 먼 길을 가는 그대!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세상을 꿈꾸되, 259명이 지난 자리, 선 자리마다 저마다의 빛깔로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이 글은 김순남 교장이 직접 만든 글귀이다.
지난 26일 조금 이른 졸업식을 맞은 개운중학교(교장 김순남)는 제73회 졸업식을 갖고, 저마다의 빛깔로, 벗의 성취를 기뻐하는 삶을 살아달라고 졸업식 메시지를 전달하며 중학교 3학년 수료 과정을 압축했다.
개운중은 이번 졸업식에서 졸업장 표제어는 저마다의 빛깔로라고 정하고 개인의 고유성을 잊지 않으면서도 함께 어울려 공존하는 사회를 살아가라고 학생들에게 주문했다.
이날 졸업한 A 학생은 교장선생님이 직접 만든 글이 다른 학교와는 특별하게 졸업장 문구가 새겨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지금의 헤어짐은 다시 만남을 기억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고등학교에 가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진한 감동을 전했다.
졸업장 문구를 작성한 김순남 교장은 259명의 목소리가 저마다 다르기에 함께 모이면 화음을 이루며 소통할 수 있다며 서로가 다른 목소리를 소중하게 여길 때,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다는 개운 공동체의 마음을 졸업장에 표현했다고 말했다.
개운중은 지난 몇 년 동안 졸업장과 3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는 졸업 문구 대신, 매년 이 학교만의 고유한 졸업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는 졸업장은 졸업 증명서가 아니라 학교를 떠나는 마지막 징표에도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순남 교장 졸업문구 작성
259가지의 목소리로 재잘되던 입학식을 기업합니다. 우리 학교에서 살아온 3년 동안, 어두운 길을 손잡으며 견디었고 벗의 성취를 기뻐하면서도 자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기쁨입니다. 다시 먼 길을 가는 그대!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세상을 꿈꾸되, 259명이 지난 자리, 선 자리마다 저마다의 빛깔로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이 글은 김순남 교장이 직접 만든 글귀이다.
지난 26일 조금 이른 졸업식을 맞은 개운중학교(교장 김순남)는 제73회 졸업식을 갖고, 저마다의 빛깔로, 벗의 성취를 기뻐하는 삶을 살아달라고 졸업식 메시지를 전달하며 중학교 3학년 수료 과정을 압축했다.
개운중은 이번 졸업식에서 졸업장 표제어는 저마다의 빛깔로라고 정하고 개인의 고유성을 잊지 않으면서도 함께 어울려 공존하는 사회를 살아가라고 학생들에게 주문했다.
이날 졸업한 A 학생은 교장선생님이 직접 만든 글이 다른 학교와는 특별하게 졸업장 문구가 새겨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지금의 헤어짐은 다시 만남을 기억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고등학교에 가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진한 감동을 전했다.
졸업장 문구를 작성한 김순남 교장은 259명의 목소리가 저마다 다르기에 함께 모이면 화음을 이루며 소통할 수 있다며 서로가 다른 목소리를 소중하게 여길 때,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다는 개운 공동체의 마음을 졸업장에 표현했다고 말했다.
개운중은 지난 몇 년 동안 졸업장과 3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다는 졸업 문구 대신, 매년 이 학교만의 고유한 졸업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이는 졸업장은 졸업 증명서가 아니라 학교를 떠나는 마지막 징표에도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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