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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안의중학교, 생태환경이야기 축제 성료

  • 기관명(부서) 안의중
  • 등록일시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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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중학교, 생태환경이야기 축제 성료
조사․연구․창작이 어우러진 생태환경 융합 교육의 장 열려

안의중학교(교장 안정덕)는 12월 23일(화)에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환경교육 발표회인 ‘자연 안의 지구 – 생태환경 이야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진행한 생태환경 조사연구·창작 활동을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는 교육 축제가 되었다.
생태환경 조사연구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환경 주제를 바탕으로 자료 수집, 분석 등을 거쳐 완성한 연구 결과를 PPT로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발표 주제는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부터 거시적인 기후 변화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발표회의 대상은 ‘대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환경 파괴와 보호 연구’를 발표한 푸른 숨 팀에게 돌아갔다. 푸른 숨 팀은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환경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독창성을 발휘했다. 무한한 탐욕을 상징하는 ‘오니’를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귀살대’를 환경 수호자로 비유하여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생태 철학을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대중문화를 통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평했다.
생태환경 음악 제작 공모전 우수작 감상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생태음악을 함께 들으며 제작 의도와 과정에 대한 설명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고 이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이 돋보이는 활동이었다는 평가다. 이어 생태환경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생태환경 시화전 최우수작 낭송회가 열려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 표현이 돋보였다. 생태환경 시화전 당선자들의 시 낭송회는 참석자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안의중학교 교장(안정덕)은 이번 ‘생태환경 이야기 축제’는 작은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의 탐구와 창작 활동이 충분히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학교지원과
  • 전화번호055-268-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