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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특수학교 유림초, 새싹 작가들 ‘나만의 그림책’으로 자존감 키워

  • 기관명(부서) 유림초
  • 등록일시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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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초, 새싹 작가들 ‘나만의 그림책’으로 자존감 키워
- 1,2학년, 작가도 데뷔하다! -

유림초등학교(교장 이옥임)는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본교 강당에서 학생 작가들의 꿈과 정성이 담긴 ‘2025 새싹 작가 그림책 출판회’를 개최하였다. 유림초등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과 독서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간 쌓아온 창작 노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올해 발간된 작품들은 학년별 발달 단계와 학생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1학년 학생들은 그림책 수업을 통해 내면의 가치를 탐구하며 배운 미덕들을 각자의 시각으로 풀어낸 ‘우리의 마음 보석’과, 한 해 동안 겪은 소소한 일상들을 꾸준히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매일 이야기’를 펴냈다. 2학년 학생들은 ‘노는 게 제일 좋아’라는 제목의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일상의 다채로운 풍경들을 개성 넘치는 운율로 표현해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출판회 현장에서는 자신이 만든 책을 직접 소개하는 학생 작가들의 목소리에 설렘이 가득했다. ‘우리의 마음 보석’을 출간한 1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마음속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는 게 조금 어려웠지만, 완성된 책에 내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보니 정말 작가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동시집을 펴낸 2학년의 한 학생은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기억을 시로 쓰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 내가 쓴 동시를 다른 사람들이 읽어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두근거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배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1, 2학년 동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그림책을 보니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도 예전에 책을 만들며 고민했던 기억이 나는데, 동생들의 작품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옥임 교장은 “새싹 작가들이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 위해 쏟은 시간과 열정은 그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문장 하나하나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유림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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